• 정신건강의학과 소개

진료과안내


    흔히 정신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정신이 이상한 사람만 가는곳으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과에 다니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긴 신경성 질환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여기에는 불면, 초조, 긴장,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이나 사회에서 적응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적응장애라고 합니다. 대인관계나 성격상의 문제 역시 정신과에서 정신분석이나 상담을 통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또한 정신과에서 치료를 하게 되는 질환으로 연세가들어감에 따라 뇌기능의 감퇴가 초래되어 나타나는 노인성 정신장애가 있습니다. 소아의 발달 과정의 문제들도 정신과에서 다루게 됩니다. 물론 주요 정신장애에 속하는 조울증, 우울증, 정신분열증도 정신과에서 치료를 하게 되는 정신장애 입니다. 정신과에서는 주로 인간의 복잡한 고도의 뇌 기능에 속하는 사고, 감정, 지각 등의 영역과 성장, 발달과 심리적인 영역에서 발생하는 질환들을 치료하며 뇌종양, 중풍, 말초신경 질환 등의 해부학적, 생리학적 신경 질환을 치료하는 신경과와는 차이가 있음을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이 생긴다는 것
    몸에 병이 생긴다는 것은 정신이나 신체에 이상 증상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더 전문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우리 몸에 나타난 이상 증상에 대해서 우리 신테가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강력한 투병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신장애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불면, 불안, 초조 증상과 같은 신경성 증세나 소아에서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는 자폐증,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해서 주의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정신 분열증이나 조울증까지도 내 몸 속에 일어나고 있는 이상 증상에 대한 강력한 투병 활동이고, 병이 나타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우리 몸의 최선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정신과 적인 질환은 왜 생기는가?
    일찍이 정신분석의 대가인 프로이드는 성장 과정에서 문제가 누적되어 병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프로이드는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인간을 이해하고 분석하려고 노력을 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환자의 치료는 물론 개인 문제 해결에도 대단히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 한가지 정신과적인 질환에 있어서 중요한 원인은 뇌기능 장애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중추신경인 인간의 뇌 속에는 신경전달 물질이란 중요한 물질이 있어서 중요한 뇌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처럼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기거나 뇌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경우, 정신질환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정신분열증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매는 연세가 들어 감에 따라 콜린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의 감소해서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방법
    상담치료 및 정신분석 치료, 약물치료, 정신 재활 치료

    정신과 치료 목적
    정신과 치료의 목적은 여러 가지 정신적인 갈등으로 인해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정신사 의사를 친구처럼 생각하고 수시로 상담하여 자신의 결점을 고치고 보완하여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기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는 이상한 정신병만 치료하는 과로 잘못 알고 한참동안 망설이다 너무 늦게 찾아와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편견을 버리고 몸이 아플 때 내과나 외과를 찾아오듯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과에 조기에 찾아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