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 병원은 최첨단 유방촬영기와 유방 초음파 검사기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유방암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진단은 물론 유방 미세 석회화의 입체정위 조직검사까지 할 수 있는 디지털 유방촬영기(Full-Field Digital Mammogrpahy system),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에서 발견되지 않고 유방 MRI 검사에서 확인된 병변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MR-유도하 조직검사장비(MR-Guided Biopsy) 등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유방암검사와 환자관리를 통해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하고 조기에 유방암이 발견된 경우는 유방은 절제하지 않는 유방 보존술을 시행하여 유방절제로 인한 환자의 고통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진행된 유방암인 경우에도 유방절제술 및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가 본 병원 내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여러 의료기관을 전전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에서는 유방암 진단과 수술 및 치료를 위해 외과 뿐만 아니라 영상의학과, 병리과, 내과, 방사선 종양학과, 핵의학과, 성형외과 등 여러 과와 다학제 진료팀을 구성하여 진단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