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일 입원형 완화의료 병동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고 2024년 11월 7일부로 입원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입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요법강사, 자원봉사자가 하나되어 말기 암환자의 통증 및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서적, 심리사회적, 영적으로 도우며 더불어 환자의 가족이 겪는 슬픔과 고통 경감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