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건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형외과

  • 허윤무 교수정형외과 전문분야

    수부/손목/팔꿈치 관절질환 및 외상, 수부외과, 관절경(손목 및 팔꿈치)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화 , 금 화 , 수 5주

    진료특이사항

  • 이진웅 교수정형외과 전문분야

    어깨질환 및 외상(관절경, 인공관절), 팔꿈치골절 및 관절염, 스포츠 의학(스포츠 의학 분과 전문의)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수 , 목 월 , 목 1주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11-28~2024-11-29

  • 김광균 교수정형외과 전문분야

    환자 개인별 맞춤형 무릎인공관절수술, 컴퓨터네비게이션을 이용한 무릎인공관절 수술, 무릎·엉덩이(고관절) 인공관절·관절경 수술, 무릎·고관절 관절염, 십자인대 손상, 골절, 골다공증, 연골재생 줄기세포 치료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월 , 수 월 , 목 2주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11-11~2024-11-11

      출장 : 2024-11-13~2024-11-13

      출장 : 2024-11-14~2024-11-14

      출장 : 2024-11-18~2024-11-18

      출장 : 2024-12-05~2024-12-05

      출장 : 2024-12-30~2024-12-30

      출장 : 2024-12-31~2024-12-31

      출장 : 2025-01-02~2025-01-02

      출장 : 2025-01-27~2025-01-27

  • 김태균 교수정형외과 전문분야

    소아질환 및 외상, 소아골절, 소아 뇌성마비, 족관절외상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진료특이사항

  • 오병학 교수정형외과 전문분야

    무릎·엉덩이관절, 인공관절, 절골술, 관절경, 스포츠 손상(십자인대 및 연골 파열), 골절, 골다공증, 줄기세포치료, 스포츠의학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화 , 목 , 금 2주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11-29~2024-11-29

  • 송재황 교수정형외과 전문분야

    족부 및 족관절 외상 및 질환, 발목 관절염, 요족 및 편평족 교정, 당뇨병성 족부 병변, 발목 초음파, 인공관절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월 , 수 , 목 4주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11-15~2024-11-15

      출장 : 2024-12-30~2024-12-31

      출장 : 2025-01-31~2025-01-31

  • 장민구 교수정형외과 전문분야

    골다공증, 척추질환 및 골절, 척추측만증 및 등굽음증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월 , 목 목 , 금 5주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11-14~2024-11-14

      학회 : 2024-11-15~2024-11-15

  • 유현진 교수정형외과 전문분야

    무릎, 인공관절(슬관절), 관절경(슬관절), 슬관절 질환 및 외상, 골다공증, 스포츠 관련 손상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수 , 금 수 , 금 3주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12-27~2024-12-27

      출장 : 2024-12-31~2024-12-31

척추
건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는 최신의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훌륭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척추 클리닉을 운영합니다.경추를 포함한 전체 척추의 선천성 질환,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척추 골절 및 탈구를 포함한 외상 환자,결핵 및 화농성 감염에 의한 감염성 척추 질환, 종양 등의 파괴성 척추 질환, 골다공증 등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척추질환

추간판 탈출증

추간판(디스크)은 척추뼈 사이에 위치하며, 내용물인 수핵과 그 주위를 싸고 있는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 또는 추간판에 압력이 가해져, 추간판 내의 수핵을 싸고 있는 섬유륜이 파열되어, 파열된 섬유륜 사이로 수핵이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 추간판(또는 수핵) 탈출증입니다. 심한 요통, 운동 장해 및 신경근을 자극하여 하지로의 심한 방사통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에는 마비를 초래하는 질환으로, 저희 정형외과에서는 최첨단 치료법으로 추간판 탈출증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척추 분리증 및 전방 전위증

척추 분리증이란 상하 척추체를 척추 후방에서 서로 연결해 주는 척추궁 협부의 편측 또는 양측의 결손을 의미하며, 위의 추체가 아래 추체에 대해 전방으로 전위된 경우를 척추 전방 전위증이라고 합니다. 심한 척추의 불안정을 초래햐여 요통 및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척추관 협착증

척추뼈의 중앙에는 등골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척추관이 있으며, 각 척추뼈에는 척수의 양쪽에서 나오는 신경근들이 주행하는 추간공이 있어, 이러한 척추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요통이나 하지에 여러 가지 복합된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척추관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선천성 또는 발육형에 의한 경우는 30대 초기에 주로 증상이 발현되며, 퇘행성의 경우는 중년에서부터 50대나 60대에 시작하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물리 치료 등을 시행하며, 증상이 심하거나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는 경우는 신경의 압박을 제거하는 감압술을 시행합니다.



골다공증

골량의 감소와 함께 뼈의 미세구조의 변화에의하여 적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되는질환입니다. 이러한 골다공증은 여성의 경우 50대에서는 5~10%, 60대에서는 25~30%, 70대에서는 65~75% 정도이며 80대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에서 발생됩니다.



척추 측만증

척추가 옆으로 휘거나 앞으로 굽은 척추의 기형은 성장이 빠른 청소년기에 주로 발견되는데,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기형을 예방 및 교정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척추질환

선천성 척추 기형 : 주로 청소년기에 척추가 옆으로 휘가나 앞으로 굽은 척추의 기형으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척추 골절 및 탈구 : 추락이나 교통사고등에 의해 발생하며, 심한 불구 및 장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신경 손상 회복 및 조기의 재활 치료를 위해 수술을 포함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인공관절 치환술
한번 상한 관절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도려내고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합니다.

인공관절이란

엉덩이 관절(고관절)이나 무릎관절(슬관절)에 관절염이 오면 무릎이 아프고 붓습니다.
관절염 초기에는 관절염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 통증이 완화되지만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는 걸을 때마다 심한 통증이 있어 보행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통증 외에도 엉덩이 관절(고관절)의 경우에는 다리 운동을 할 수 없고 자세도 이상해집니다.
무릎관절(슬관절)의 경우에는 통증과 다리가 안쪽으로 심하게 휘고 걸을 때 절거나 기우뚱거리게됩니다.
이와 간은 통증은 관절을 싸고 있는 매끄러운 연골이 상해서 발생합니다.
불행히도 한번 상한 관절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아 상한 부위는 도려내고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인공관절을 대신 넣게 됩니다.



인공관절 수술의 시기

엉덩이 관절(고관절)이나 무릎관절(슬관절)이 많이 아프고 방사선 사진상 관절염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 주로 시술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나이 많은 분들에게 시술되었으나 현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인공관절수술 후 통증은 없어질까?

물론입니다. 인공관절수술은 통증을 없애주기 위한 수술입니다. 통증이 없어지면 보행도 자유로워집니다. 무릎 관절의 경우에는 흰 다리로 반듯하게 교정됩니다. 수술 후 2-3일 이면 걸을 수 있고 일주일째 퇴원도 가능합니다.



인공관절은 수명이 제한되어 있다고 하던데요?

사람의 관절을 완전히 대체하여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관절을 없습니다. 따라서 인공관절의 수명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학과 공학의 발달로 인공관절의 성능이 많이 개선되어 사용 하기에 따라 평생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공관절이 망가져도 주기적으로 검사하시면 간단하게 망가진 부위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주로 어떤병에 인공관절 수술을 하나요?

엉덩이 관절(고관절)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골관절염

류마치스 관절염

관절감염 후 후유증

엉덩이 주위 골절

기타


무릎관절(슬관절)

골관절염

류마치스 관절염

관절감염 후 후유증

기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어느날 갑자기 엉덩이 부위가 뻐근하게 아플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요통과 동반되거나 일시적으로 통증이 발생하였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통증의 빈도가 잦아지고 다리 운동시 통증정도가 심해지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을 받게 되고 매우 생소한 병명을 듣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병은 엉덩이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대퇴골의 골두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뼈가 상하게 되는 병입니다.

원인은 대부분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중년의 남자에서 많고, 과거에 술을 많이 먹은 경우 혹은 약물사용후에 잘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정확한 발생기전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무시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로 병의 진행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아무리 초기에 발견되었다고 하여도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로써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수술적 방법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병의 초기의 수술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간단한 술식은 대퇴골두내에 구멍을 뚫어 주어 대퇴골두내의 압력을 떨어뜨리거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고 병의 진행을 막거나 호전시킬 수 있는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병이 진행이 많이 된 경우일수록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초기에 상기방법으로 치료되지 않은 경우나 늦게 병을 발견하여 대퇴골두가 많이 상한 경우에는 인공관절성형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인공관절성형술은 손상된 대퇴골두를 제거하고 재신에 인공관절을 넣어 관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수술방법이다.



무릎의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몸도 따라서 늙게 됩니다. 이런 것을 노화라고 하지요. 우리 몸에는 많은 관절이 있지만다리에 있는 관절이 더 빨리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운동량이 많은 것도 있겠지만 체중을 지탱해야 함으로 더 많은 퇴행성 변화가 없습니다. 특히 다리가 안쪽으로 많이 휜 경우 더욱 더 심하지요.

무릎 관절의 골관절염은 우리 나라의 경우 60세 이상의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습니다. 정상적인 관절은 연골이라는 조직이 뼈를 감싸고 있어 매끄러운 운동이 될 수 잇도록 합니다. 만일 이 연골부위가 파괴되어 뼈가 노출되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불행히도 관절연골이 한번 망가지면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골관절염의 초기에는 약물요법과 물리치료로써 통증을 줄여 줄 수 있으나 골관절염이 더 진행되어 연골이 모두 상한 경우에는 약물요법과 물리치료로써 통증을 줄여 줄 수 있으나 골관절염이 더 진행되어 연골이 모두 상한 경우에는 약물요법과 물리치료로 통증의 조절이 되지 않고 보행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무릎관절의 골관절염의 초기에는 관절이 붓고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방사선 사진을 찍어보면 약간 군더기 뼈가 자라난 것 외에는 특이소견이 없습니다. 이시기에는 대부분 약물요법과 물리치료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병이 좀 더 진행하면 관절의 통증과 붓는 횟수가 증가하고 무릎모양이 변형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약물요법과 물리치료외에도 관절재 주사나 수술적 방법(관절경술, 외반절골술)이 선택적으로 시도될 수있습니다.

병이 심하게 진행되어 무릎관절에서 뼈끼리 맞닿게 되면 심한 통증과 안쪽으로 휜 다리 때문에 걷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이 경우에는 인공관절을 이용한 수술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주의사항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 2개월, 6개월, 1년, 이후에는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정형외과 외래로 방문하여 이상유무를 점검해야 합니다.
방문날짜는 매번 알려드립니다.

침대에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는 수술한 다리를 먼저 이동시키고 다음에 건강한 다리를 이동시킵니다.

침대에서는 옆으로 눕지 말고 반듯이 누워야 합니다.
엎드릴 때는 수술한 다리를 아래로 하고 몸을 돌리면서 엎드리면 됩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팔걸이가 있는 높고 단단한 의자를 사용하여야 하며 푹신한 의자는 금합니다.
앉을 때는 수술한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양손과 수술하지 않은 다리를 이용하여 앉고 일어서십시오.

한번에 30분 이상 앉지 마십시오.
30분 이상 앉아 있을 경우에는 잠깐 일어나 두세 걸음 운동한 후에 다시 앉으십시오.

양쪽다리를 꼬이지 않게 되도록 다리를 벌리고 앉으십시오.
발과 무릎이 안쪽으로 돌지 않게 주의해 주십시오.

신발을 신거나 의자에 앉을 때는 몸을 90도 이상 앞으로 구부리지 마십시오.

변기는 좌변기를 사용하고 좌변기가 없으면 플라스틱 좌변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십시오.
쪼그리고 앉으면 관절이 빠질 수 있습니다.

수술 수 2개월간은 반드시 목발을 사용해야 합니다.
보행시 두 개의 목발을 먼저 내놓고 수술한 다리를두 목발사이에 놓은 다음 건강한 쪽 다리를 목발 앞에 놓습니다.
이 동작이 잘 되면 목발과 수술한 다리가 동시에 나오고 다음에 건강한 다리가 목발 앞에 나와도 됩니다.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는 두 개의 목발을 한 쪽 겨드랑이 밑에 놓고 다른 팔로 난간을 잡은 후 먼저 건강한 다리를 올리고 수술한 다리를 올려놓은 후 목발을 올려놓습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는 반대로 하십시오.
건강한 다리로 올라가고 수술한 다리로 내려옵니다.

보행시 미끄러운 장소는 피하시고 겨울철에는 눈이나 얼음 위에서 걷지 마십시오.

앉은 자세에서 수술한 쪽 발목을 무릎 밑에 두는 연습을 자주 하십시오.
연습이 어느 정도 되면 수술한발목을 반대편 무릎 위에 놓는 책상다리를 하고 양말과 구두를 신습니다.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발치 등의 치과치료를 받을 때, 또는 다른 질환으로 입원치료를 받을 때는 꼭연락을 주십시오.

관절경·스포츠손상
관절경 수술이란, 관절경이라는 기구를 관절 안에 삽입하여진단 및 수술적 치료를 동시에 시행하는 기법입니다.

관절경 수술이란?

관절경 수술이란 약 5mm 직경의 가늘고 긴 연필같이 생긴 관절경(Arthroscope)이란 기구를 피부의 작은 절개를 통하여 관절 안에 삽입하고 여기에 작은 TV카메라를 부착시켜 모니터에 연결하여 관절 내부를 모니터를 통하여 보면서 관절내병변을 진단하고 동시에 병변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수술적 기법입니다.


관절경 수술의 장점

관절경 수술의 장점으로는 수술 흉터가 작아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주위 정상 조직에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므로 입원 기간이 짧아 치료비용이 적게 듭니다. 또한 X-ray 및 MRI로 발견되지 않는 병변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수술 흉터가 작습니다.

수술 후 통증이 적습니다.

주위 정상 조직에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릅니다.

입원기간이 짧아 치료비용이 적게 듭니다.

X-ray 및 MRI로 발견되지 않는 병변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관절경 수술의 진단

환자의 증상과 의사의 진찰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진단은 가능하며, 이의 확진을 위해서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MRI 검사는 정확성은 높으나 검사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관절경 수술이 있다.


관절경 수술의 적응증

무릎관절

반월상연골 파열, 십자인대 손상, 연골연화증, 연골 손상, 관절 내 유리체,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만성 활액막염, 관절 내 골절, 박리성 골연골염, 관절 강직, 혈관절증의 진단



어깨관절

재발성 견관절 탈구, 극상건(회전근개) 파열, 견봉하 충돌 증후군, 관절순 병변, 류마티스 관절염, 견봉-쇄골관절 관절염, 유착성 관절낭염, 퇴행성 관절염, 석회화 건염, 관절내 유리체



발목관절

관절내 유리체, 골연골 골절, 박리성 골연골염, 류마티스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 전방 충돌 증후군, 관절내 골절, 연골손상 팔꿈치관절 - 관절강직, 관절내 유리체, 골연골 골절, 외상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내골절

골반골 성형술
골반골 성형술을 통해, 몸의 곡선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경제적 수준의 향상으로 신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경향은 경제적 문화적으로 앞섰던 영미권 국가에서 시작되었고 그러한 경향은 한국에서도 그 추세를 따라가고 있어 외모 중 체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인종은 인종적인 특징에 따라 골반의 뼈 자체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아래 엑스선 영상에서 보듯이 좌측의 넓은 골반을 가진 경우에 비하여 우측의 좁은 골반은 가진 경우는 허리의 잘록함이나 몸의 곡선을 유지하는 면에서 불리한 측면이 있어왔다.





최근까지 엉덩이부위나 허벅지 부위에 실리콘이나 지방을 이식하려는 시도들이 있어왔으나 잘 유지가 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고 엉덩이나 허벅지 부위를 늘림으로 인해 오히려 다리가 짧아 보이게 되는 경향이 생길 수 있었다.
그러나 골반뼈 자체를 늘림으로 서구적인 체형에 가까워 질 수 있는 기술이 하버드 의대와 건양대 의대 원유건 교수가 공동 연구하여 개발되었다.


흉터의 크기를 작게 하고 흉터가 가능한 보이지 않게 뒷부분에서 절개하여


임플란트를 뒤에서 삽입하여


골반에 위치 시키고 고정하는 방법이다.
이 수술법은 수술로 모든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도의 최소한의 합병증(통증, 부종, 감염, 한 두달 후 회복되는 허벅지 앞쪽의 감각저하) 외에 다른 합병증은 발생할 가능성이 낮고 안전하다.

현재 기구 개발이 완료되어 식약청 승인 및 등록 과정으로 2018년 하반기에 한국에서 시술을 시작 할 예정이다.

추간판 탈출증 요통은 우리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생겨난 질환으로 두발로 다니는 영장류는 다른 동물과 달리 허리에 생리-역학적인 부담을 받게 된다. 허리는 일생을 통하여 많은 운동량을 담담하고 중노동을 담당하는 특수한 운동기관으로 이로 인하여 손상을 받는 일이 많은 부위이다. 통계적인 관찰에 의하면, 약 80%의 사람이 일생을 통하여 적어도 한번쯤은 요통을 고통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요통이란 말은 그 자체는 진단명이 아니고 단순히 증산의 표현에 불과하므로, 환자들이 좌골 신경통, 요통을 진단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이러한 요통의 원인은 약 80-85%가 정형외과 질환과 관련되어 있으며, 나머지 15%가 내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일반외과, 신경정신과 및 신경 계통의 질환과 관계가 있다. 이 중 가장 흔한 원인은 일명 디스크라고 말하는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 및 탈출증에 의한 것으로, 주간판(디스크)은 가운데에 존재하는 내용물인 수핵과 그 주위를 싸고 있는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간판은 20세를 전후하여 퇴행성 변화를 시작하며, 이러한 변화 외에 어떤 원인이든지 추간판에 압력이 가해져, 추간판 내의 수핵이 탈출을 일으켜 신경을 압박하는 추간판(또는 수핵)탈출중이 여기에 해당한다. 추간판 탈출증은 대개 25-55세 사이에 호발하고 30대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요통 및 이로 인한운동 장해를 유발하며, 신경근을 자극하여 하지로의 심한 방사통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에는 근력의 약화 및 마비를 초래한다.

추간판 탈출증에 대한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고 대별할 후 있으며, 증상의 기간, 동통의 강도, 재발의 횟수, 환자의 직업 및 작업량 등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일차적으로 침상 안정, 약물 요법, 물리 치료 등을 시행하여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수술적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에도불구하고 요통 및 하지의 방사통이 심하거나 재발되는 경우, 동통으로 인하여 활동에 심한 장해를 초래하는 경우, 신경 마비를 유발한 경우 등에 한하여 고려하게 된다.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에 의하여 여러 수술법이 소개되고 시행이 되고 있는 바, 국소 마취하에서 시행하는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 화학적 수핵 용해술, 경피적 자동화 수핵 제거술, 관절경을 이용한 수핵 제거술 등이 있으며, 전신 마취 하에 시행하는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수핵 제거술 등이 있으며, 전신 마취 하에 시행하는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수핵 제거술, 고전적인 방법의 수핵 제거술 및 유합술 등이 널리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수술법들은 모든 환자들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환자의 연령 및 직업, 임상 증상 및 MRI 소견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적절하게 선택하여 시행하게 된다.
류마토이드 관절염 류마토이드 관절염은 자가 면역성 질환으로 여러 관절을 침범하는 가장 흔한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이 질환에 대한 역학 조사가 미흡하나, 일반적으로 전체 인구의 1-2%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30-50세에 흔히 발병하며, 여성에서 3-4배 정도 남서에 비해 발생율이 높다.

이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관절염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원인에 의해 면역 조절 기전에 이상이 생겨, 관절 부위에 만성 염증이 지속되고, 다양한 염증 유발 인자 들에 의해 조직이 손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발현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여러 관절들이 갑자기 붓고, 아픈 소견을 보이는 경우부터, 오랜 기간을 거쳐서서히 관절이 굳고 심하게 변형되는 경우까지, 그 차이가 심하다. 또한 관절 증상 외에도 피하 조직 등에 결절을 보이고, 권태감, 피로감 및 미열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류마토이드 관절염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뚜렷하게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예방법이나 질환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치료 원칙은 첫째,통증을 억제하여 가능한 오래 동안 환자가 그의 일상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둘째,병이 활동적일 때는 염증을 억제하여 관절이나 근육 등의 파괴 속도를 최대한으로 늦추고, 관절의기능 소실을 최소화하여 정상 생활로 복귀시키고, 셋째,질환의 진행 과정을 바꾸어서, 진행을 정지시키거나 단시간 동안 경하게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류마토이드 관절염 환자는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 이 질환의 성질을 잘 이해하여야 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약물 치료로 조절될 수도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적절한 영양 공급, 물리 치료 및 휴식 등이 치료에 도움이 되며, 다양한 약제가 개발이 되어 사용이 되나, 이들 치료제들은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되어야만 한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이 질환은 하지의 고관절을 이루는 대퇴골두의 골두 부위가 혈행의 순환 장애로 인해 괴사가 되는 질환으로, 1960년대 이후에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30대에서 50대에 걸쳐 남자에서 더 호발한다.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10-20% 정도이며, 대부분에서 고관절 부위의 외상(골절 및 탈구 포함), 과도한 음주, 흡연, 잠수병, 방사선 등의 고관절 부위의 혈행장애를 유발 할 수 있는 원인적인 인자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의 경우는 과도한 음주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는 활동 시에 서혜부(사타구니)의 통증이 악화되고, 둔부, 대퇴부 혹은 무릎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이 진행하면 다리를 절게 된다. 또한 괴사된 골두의 파손이 심하면 다리가 짧아진다.

단순한 방사선 사진 만으로는 조기에 진단이 불가능하며,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한 골주사는 조기에 이상 소견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되며, 최근 여러 가지 질환에서 뛰어난 진단적인 가치가 인정이 되고 있는 자기 공명 영상(MRI),의 경우, 조기 진단에 있어 골주사보다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는 수술적 방법이며,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이 있는 바, 조기에진단이 된 경우는 원래의 관절을 유지하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으나, 대부분에서 괴사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어 인공 관절 치환 성형술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이 질환의 원인적 인자를 가진 사람이 위에 설명한 증상들을 보이는 경우,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상기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는 전문의의 거진 후에 자기 공명 영상 등의 족 진단이 가능한 검사를 실시하여, 괴사조직의 재생을 돕는 수술 또는 괴사된 골두의 함몰을 막는 수술을 고려하여야 한다.
골다공증 일반적으로 골량은 사춘기를 지나 30대까지 증가되어 최고치에 도달하고, 그 후부터는 정상인에서도 점차적으로 골량의 감소가 시작됩니다. 골량의 감소는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하여 빨리 또는 느리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골량의 감소가 과도하게 진행되면 '골다공증'이란 병이 됩니다. '골다공증'이란 용어는 말 그대로 구멍이 많은 뼈란 뜻입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뼈의 모양은 뼈조직이 가늘어지고 구멍이 많이 생겨, 정상적인운동을 견디는 힘을 잃게 되어 가벼운 외상에서 골절이 쉽게 일어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노년층의 인구는 늘어나서 골다공증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 하여, 특히 여성에서 폐경기이후부터는 가벼운 외상에도 팔이 잘 부러지고, 60세 이후에는 척추의 압박골절이 잘 발생되며 또한 고관절 부위의 골절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러한 골절은 미리 예방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이를 미리 예방하지 못하면 노년기를 불행하게 보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우리 몸 속의 뼈는 2가지 구조로 이루어져, 바깥층은 아주 조밀하게 되어 있고, 안쪽은 스폰지 모양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뼈의 주요 성분은 유기질과 무기질인 칼슘과 인산염입니다. 유기질인 교원질에 의하여 골의구조가 이루어지고, 이 유기질의 사이에 무기질인 칼슘과 인산염이 채워져 있어 뼈를 튼튼하게 유지해 줍니다.

이 무기질 중에 칼슘은 뼈를 이루고 지탱해주는 중요한 요소로 나이가 많아지면 음식물의 섭취량아 감소하고음식물에서 칼슘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골 손실을 막는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폐경기를 전후하여 에스트로겐의 생산이 급격히 감고 및 중지되어 골 손실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골다공증은 커피, 술, 담배 등을 삼가고,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체중을 실은 운동을 하여 뼈를 튼튼하게 만듦으로써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약물 요법을 통하여 골다공증은 예방할 수 있는데, 이때 주로 사용되는 약물은 칼슘,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신체 내에서 칼슘의 혈중 농도를 조절하는 칼시토닌 및 활성형 비타민D등이 있어, 의사와 상의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골다공증으로 진단을 받으면, 이로 인한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칼슘이 풍부한 음식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또한 위에 설명한 약물요법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폐경기 후의 여서의 호르몬 치료는 이에 의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의사와 꼭 상의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아질수록약물에 반응하는 정도는 감소하나 결코 포기하여서는 안됩니다.
오십견 우리의 몸은 20대 중반에서 30대가 되면서 노화가 시작됩니다. 지속적인 운동과 같은 몸 관리로 노화를 늦출 수는 있지만 40-50대 이후에는 더 이상 노화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시기(50대)에 특히 어깨관절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데 어깨에 통증이 있고 잘 움직일 수 없게 되며, 특히 옷을 입을 때마다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어 고생스럽고, 머리를 감거나 세수를 하기가 불편할 정도로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를 '오십견(50대에 오는 어깨관절의 병)', '유착성관절낭염', '동결견(얼어붙은 어깨)'이라 합니다.

오십견은 나이가 들면서 어깨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조직의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어깨관절이 굳어져서 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의 병을 일컫는 말입니다.

아주 작은 외상으로도 오십견은 발생할 수 있으며 어깨뿐만 아니라 같은 쪽 팔의 골절이나 외상 또는 수술 등으로 장기간의 석고고정 등을 하는 경우에도 흔히 발생합니다. 또한 당뇨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일반인의 5배 이상 잘 발생하고 특히 양쪽 어깨에 모두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으신 분을 더욱 조심하여야 합니다.

어깨의 움직임의 제한은 팔을 들어 '만세'의 자세를 취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어깨 높이 이상으로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며, 손을 등뒤로 돌리기 힘들어 심한 경우 손을 엉치부위에 갔다 대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오십견의 치료는 첫째 통증을 감소시키고 둘째 운동범위를 증가시키며 셋째 치유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목적을 두며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병원에서의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의 노력이 중요하므로 운동치료방법을 숙지하여 가정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치료방법으로는 수동적인 신연 운동, 관절가동범위 증가운동, 능동적 보조운동 등이 있으며, 이러한 운동요법 전후에는 어깨부위에 더운 찜질로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약물치료요법은 첫째 관절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의 염증을 감소시키며, 셋째 운동요법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이러한 약물요법과 운동치료방법으로 오십견의 70-80%는 완전히 회복되며 적극적인 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나 환자의 협조가 잘 안 되는 경우 마취 후 어깨관절의 운동범위를 수동적으로 늘려주는 시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안 되는 경우에는 최근 개발되어 각광을 받고 있는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십견의 치료는 환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질환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완전히 회복 될 수 있다는 확신을 환자가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지긋지긋한 무릎 통증… 퇴행성 관절염 조기 치료 중요 2024-09-22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 받아 2024-07-29 EBS 다큐 EBS 명의 <나도 설마 골감소증> 2024-07-19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유럽골다공증학회 동서양 연구자상 수상 2024-06-03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갑자기 다리 저는 아이…엉덩이뼈 이상 의심을 2024-03-24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송재황 교수,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 학술상 수상 2024-02-15 대전 MBC 건강플러스 TV주치의 <퇴행성무릎관절염> 2023-12-10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최우수 구연상’ 2023-11-28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순식간에 '꽈당'… 겨울철 '골절 주의보' 2023-11-26 의학신문 저선량 엑스레이 검사장비 ‘EOS’ CT 대체가능 2023-10-23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걸을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것' 의심 2023-10-03 대전 MBC 건강플러스 TV주치의 <무릎관절 고관절> 2023-06-03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범부처 연구개발사업 선정 2023-05-08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유럽골다공증학회 동서양 연구자상 2023-04-24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좌식문화 익숙…무릎관절 질환 많다 2023-04-18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송재황 교수 2023 우수신진연구 선정 2023-03-13 의학신문 패혈성 관절염 국소마취로도 치료 가능 2023-01-30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정확도 높인 인공관절수술법 발표 2022-12-26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대한골다공증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2022-11-03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무릎 뼈가 ‘우드득’ 한다면? 2022-10-30 대전 MBC 건강플러스 TV주치의 <퇴행성 무릎 관절염> 2022-09-03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어깨 관절 재수술 클리닉 가동 2022-08-23 충청뉴스 건양대병원 유현진 교수 소속 연구팀 SCI논문 게재 2022-07-11 대전일보 건양대병원 송재황 교수,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최우수연제상 2022-05-04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사타구니 아프면 고관절 질환 의심 2022-05-01 대전일보 이진웅 건양대병원 교수, 해외 학술대회서 '최우수 포스터상' 2022-04-28 대전 MBC 건강플러스 TV주치의 <무릎연부조직손상> 2022-04-18 YouTube [골다공증 명의 상담소] 김광균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1부 2022-02-18 여성동아 [골다공증 명의 상담소] “골다공증 초고위험군의 최대 적은 재골절” 2022-02-18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신체 근력·균형기능 향상해야 2021-12-19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만성 통증 무시하면 걷기 어려워져 2021-11-14 대전MBC 건강플러스 - 무릎 퇴행성관절염 2021-06-26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송재황 교수,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구연상 수상 2021-05-20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사타구니 통증 느껴지면 '무혈성 괴사'의심 2021-05-09 대전 MBC 가장 중요하고도 취약한 곳, 무릎 건강 관리 비법 2021-05-01 대전MBC 건강플러스 - 무릎 통증 2021-05-01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뼈 약한 어르신 굽낮은 신발·지팡이 필수 2021-01-12 대전MBC 건강플러스 - 퇴행성 관절염 2020-12-05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골다공증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2020-12-02 의학신문 건양대병원 송재황 교수팀,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2020-10-19 의학신문 김광균 건양대병원 교수, SCI저널 논문 2편 게재 2020-09-28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눈길에 꽈당…겨울철 낙상주의보 2020-01-07 대전일보 [9988프로젝트] 나이 들면서 무릎 시큰…퇴행성 관절염, 조기 치료 중요 2019-12-03 대전일보 [9988프로젝트] 술 좋아하는 당신, 양반다리 힘들면 의심 2019-04-09 대전일보 [9988 프로젝트] 아차하면 꽈당… 외출전 지팡이 챙기세요 2019-01-15

전문의 상담 정형외과의 전문의에게 궁금하신 사항을 온라인으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