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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청소년과

  • 이인구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

    소아 뇌전증, 경련성 질환, 두통, 뇌성마비, 근육질환, 발달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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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오후 토요일
    월 , 화 , 수 , 목 , 금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07-22~2024-07-22

      출장 : 2024-08-16~2024-08-16

  • 고경옥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

    신생아질환, 호흡기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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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 화 , 금 수 , 목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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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재우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

    이른둥이, 신생아 중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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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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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민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

    소화기질환, 영양, 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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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 목 월 , 수 , 금 4주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07-25~2024-07-25

      출장 : 2024-08-06~2024-08-06

  • 송영화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

    신생아 및 소아청소년과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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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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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준석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

    성조숙증, 저신장, 당뇨, 갑상선 질환 등 소아내분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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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오후 토요일
    수 , 금 월 , 화 , 금 1,3주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08-14~2024-08-14

      출장 : 2024-08-16~2024-08-16

  • 장민정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

    신생아중환자실 전담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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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

    신생아중환자실 전담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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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수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

    신생아중환자실 전담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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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특이사항

클리닉
소아 심장질환
소아 심장외과 의사는 마술사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새파랗던 입술과 얼굴이 수술 후 예쁜 분홍색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80년대부터 선천성 심장병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대부분의 소아 심장 질환은 선천성으로서 출생시부터 잘못된 심장 구조를 가지게 되어, 결국 심부전 및 호흡부전으로 사망을 초래하는 무서운 병이며 비청색증과 청색증으로 나누어집니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에 수술로서 잘못된 심장 구조를 정상적으로 교정하면 대부분 평생 정상인과 별 차이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최근 수술 기법과 수술 보조 방법 등의 발달로 신생아의 심장수술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질병에 대한 수술성적은 과거보다는 향상되었지만 경우에 따라서 아직도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만성 기침 클리닉
만성 기침은 일반적으로 4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으로 정의되며, 주로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기침과 달리, 다양한 원인 질병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원인 규명이 필요합니다. 소아에서는 천식, 지속적 기관지염, 후비루, 위식도역류, 이물 흡인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만성 기침

후비루

천식

위식도역류

이물 흡인

부비동염

두통 클리닉
일차성 두통은 생명이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지는 않으나 반복되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많은 경우 만성으로 진행하므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업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성 발달을 저해하고 이것이 이차적인 심리적 문제로 이어져 난치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 또한 두통 환자의 일부에서는 뇌종양, 뇌혈관 질환 등의 이차성 원인이 있는 경우가 있어 이를 찾아내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두통 클리닉에서는 우선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차성 원인을 찾아내는 정밀한 검사를 시행하고 원인에 따라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여, 환자의 삶의 질 측면에 높은 비중을 두어 전반적인 생활 습관, 학교 생활 등을 관리합니다.

대상질환

편두통

긴장성두통

주기성구토증후군

복부편두통

소아기 양성돌발현훈

외상 후 두통

특발성 고 두개내압

기타 이차성 두통

당뇨 클리닉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또는 인슐린 작용의 장애로 발생하는 대사질환으로서 당, 단백질과 지질 대사의 장애가 발생합니다. 소아 및 총소년의 당뇨병 관리는 성인과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는데, 1형 당뇨병이 흔하며, 케톤산증과 저혈당이 잘 발생합니다. 또한 인슐린 주사가 꼭 필요하고, 교육을 이해하기에는 인지력과 의지가 부족하며, 심리적으로도 불안정하여 혈당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결국 성인과 달리 지속적인 부모와 아동에 대한 교육과 심리적 지지가 필요합니다.

대상질환

1형 당뇨

2형 당뇨

신생아 당뇨

MODY

당뇨병성 케톤 산혈증

CATCH22 클리닉
CATCH22 증후군은 태생 초기에 가슴샘과 부갑상샘의 무형성(aplasia) 또는 형성 저하증(hypoplasia)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형성되는 다른 장기들에서도 이상이 동반되는데, 대혈관의 기형(우측 대동맥활), 식도 폐쇄, 구개수열(목젖 갈림), 선천 심질환(심방, 심실 중격 결손증), 짧은 인중, 안구 격리, 눈의 반몽고증 사면, 하부소악, 이개 변형(notched)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신생아 시기의 저칼슘혈증에 의한 경련이나 테타니이며, 성장기 동안 연관된 다양한 분야의 진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참고사항

유전상담을 통해 환자 가족의 보인자 검사, 증상 전 검사, 산전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위험 가족의 조기 진단, 치료 및 예방 또한 도모할 수 있습니다.

대상질환

CATCH22

디죠지증후군

DiGeorge syndrome

22q11미세결실증후군

가슴샘 형성 저하증

발달 클리닉
발달 클리닉은 주로 발달 지연에 관한 질환을 다룹니다 발달 지연은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출생 시 발생한 경도의 뇌손상부터 각각 환자에 대한 치료적 접근도 달라집니다. 점차 진행하는 매우 다양한 신경계 질환까지 원인 질환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매우 다양하며, 이를 위해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정신과, 소아재활의학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발달 지연에 대한 정확한 평가 및 원인을 찾기 위한 노력과 환자 개개인에 맞는 재활 및 작업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발달 지연

대사성 질환

자폐 스펙트럼 질환

신경계 구조적 이상

유전적 이상

만성 설사 클리닉
설사는 대변으로 과도한 수분과 전해질이 소실되는 것으로, 영아에서는 하루에 10g/kg 이상, 소아나 성인에서는 하루 200g 이상의 대변을 보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14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 설사로 구분되며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설사의 경우 감염보다는 우유 단백 알레르기, 감염 후 이차성 젖당 분해 효소 결핍, 전신 질환, 기생충 감염, 과민 대장 증후군, 약물 등의 원인이 더 많습니다. 치료로는 설사로 인한 탈수 및 영양 부족의 확인, 치료 및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질환

만성 설사

수면 클리닉

본 클리닉에서는 수면 질환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고 수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야경증

악몽

몽유병

뇌전증 클리닉
뇌전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증상을 보이는 매우 다양한 질병을 복합적으로 부르는 질환명입니다. 뇌전증은 그 증상의 특이성으로 인해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사회적 낙인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며 많은 경우 그 치료 기간이 적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장기적인 질병으로, 믿을 만한 의료진에게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전증 및 증상

양성 신생아 경련, 조기근간대뇌병증, 조기영아뇌전증뇌병증, 웨스트 증후군, 드라베 증후군, 중심-측두부 극파를 동반한 양성 소아 뇌전증, 후두부 발작파를 동반한 소아 뇌전증, 소아기 소발작 뇌전증, 근간대 소발작 뇌전증,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청소년기 소발작 뇌전증, 청소년 근간대 뇌전증, 측두엽 뇌전증, 결절성 경화증, 기타 상세불명의 뇌전증

대상질환

뇌전증 클리닉

귀모양 교정 클리닉
신생아의 귀 기형은 미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청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드물지만 다른 기형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비인후과 등 전문적인 클리닉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귀 기형은 생후 한달 이내에 진단되고 처치가 시작되어야 비교적 간단하게 기구를 통해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건양대학교병원 귀모양 교정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단순 귀 교정 뿐만 아니라 혹시 숨어있는 문제에 대해서 심도있는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다학제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소이증

접힌귀

누운귀

매몰귀

이상운동질환 클리닉

운동이상증에는 흔하게는 떨림부터 무도병까지 다양한 증상이 있으며, 이 각각의 증상은 신경계의 원인에서 기인하는 것도 있으나 기타 내분비, 자가면역 질환 등의 한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전문적인 진료와 함께 여러 분과와의 협진이 필요합니다.

대상질환

운동 실조(ataxia)

무도병(chorea and ballismus)

근육근장이상(dystonia)

무정위운동(athetosis)

진전(tremor)

간대성근경련(myoclonus)

돌발운동이상(paroxysmal dyskinesia)

주기성 마비(periodic paralysis)

기타 운동 이상(other movement disorder)

다운증후군 클리닉
다운증후군은 염색체 21번이 세 개가 존재함으로 인하여 다양한 증상 및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염색체 이상 질환 중 가장 빈도가 높으며, 대표적인 증상 및 징후로는 독특한 얼굴모습, 심장기형, 다양한 안과적 문제, 반복되는 중이염 및 청력이상, 갑상선기능이상, 경추및 관절 불안정성, 발달지연 등이 있습니다. 이들 증상 및 징후는 환자에 따라 각기 다양한 시기와 중증도로 발현될 수 있으며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 동안에는 연관된 다양한 분야의 진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건양대학교병원 다운증후군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적절한 검사법을 이용한 질환의 확진, 동반 증상의 치료, 합병증 예방 및 추적 관리를 목표로, 이와 연관된 여러 임상과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상담을 통해 환자 가족의 보인자 검사, 증상 전 검사, 산전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위험 가족의 조기 진단, 치료 및 예방 또한 도모할 수 있겠습니다.

대상질환

다운증후군

21번 삼염색체증

단설소대 클리닉
선천적으로 혀의 아랫면과 입의 바닥을 연결하는 막인 설소대가 짧아 혀의 운동이 제한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혀를 길게 내밀지 못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모유 수유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후에 발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유아에서 설압자로 혀의 끝부분을 들어올릴 때 저항감이 느껴지거나, 소아에서 최대한 혀를 내밀게 했을 때 혀 끝 모양이 W 모양이 되면 단설소대증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발음 장애가 의심되면 언어 평가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간단하게 설소대를 잘라줍니다.

대상질환

단설소대

두상 교정 클리닉
두개 안면 기형은 머리와 얼굴뼈가 비정상적인 모양으로 발달하는 질환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머리뼈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생기는 질환으로는 두개 조기 유합증과 자세성 사두증 등이 있습니다.

두개 안면 기형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선천적 원인으로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나타나거나 부모로부터 유전적 결함을 물려받는 경우가 있고, 명확한 원인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째, 후천적 원인으로 출산 시 엄마의 골반에 의해 머리와 얼굴의 모양이 변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흔하게는 아이를 눕히는 습관이나 자세 때문에 머리 모양이 변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머리 모양에 변화가 생긴 경우,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기의 머리뼈가 눕는 자세에 따라서 변형된 경우 맞춤 제작한 헬멧을 씌워서 점차 두상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목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사경증이 동반되었다면 이 치료도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두상이 변형된 경우 헬멧 치료의 대상이 되는 단순 자세성 사두증인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두개 조기 유합증인지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개월 이후가 되면 헬멧 치료의 효과가 떨어지므로, 두상의 변형이 의심되면 조기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재활의학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 등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사두증

신경피부 증후군 클리닉

신경계와 피부는 태아에서 발달시 같은 곳에서 유래하여 피부병변 및 신경계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날 수 있는데 이러한 질환들을 신경피부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보통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며, 전문적인 진료를 통해 조기 진단 및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피부, 신경계 외에도 신체 여러 장기에 함께 이상 소견이 나올 수 있어 여러 분과와의 협진이 필요합니다.

대상질환

신경섬유종증

결절성경화증

스터지-웨버 증후군

딤플 클리닉
아기 엉덩이에 보조개처럼 움푹 들어가 함몰된 부분을 신생아 엉덩이 딤플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정상이지만 일부는 신경 기형일 수 있어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다양한 원인 질병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원인 규명이 필요합니다.

진단은 MRI나 초음파 촬영으로 합니다.
초음파 검사상 정상 결과가 나와도 MRI 검사상 비정상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MRI가 확실합니다.
하지만 생후 1개월 이내의 신생아가 MRI 검사를 받기에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심한 경우라면 시행하고, 심하지 않다면 경과를 지켜보다가 6개월 이내에 촬영하게 됩니다.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데, 수술로 척수 또는 신경을 압박하는 부위를 없애 더 이상의 신경 손상이 없도록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경 기형이 보일 확률은 평균 5% 정도로 검사 후 신경 기형이 보인다고 해서 전부 수술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필요 여부는 전문의가 판단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신경외과와 연계하여 정확한 진단 및 가장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대상질환

딤플

만성 복통 클리닉
만성 복통은 주로 4~16세의 소아에서 2개월 이상 지속되고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주는 복통을 의미합니다. 10~15%에서만 기질적 원인이 발견되며 대부분은 기능성 복통입니다. 복통에 대한 평가는 정확한 문진과 신체검사를 기초로 연령 및 복통의 위치에 따른 원인 질환을 염두에 두고 외과적 복통에 대한 감별을 먼저 시행합니다. 특히 경고 증상 및 징후를 판별하고 이들이 확인되면 즉시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만성 복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능성 복통은 실제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진단을 받지 못해 불안감에 여러 병원을 전전하게 되는데, 한 명의 의료진이 계속 추적 관찰하고 상담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대상질환

만성 반복 복통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소화성 궤양

기능성 복통

위식도역류증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식도염

담석증

재발성췌장염

모유수유 클리닉
모유 수유를 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올바른 젖 물리기와 젖에서 떼어내는 방법, 수유자세 교정, 유방 통증 관리, 유방 울혈 예방 및 관리, 젖량 조절 방법 및 단유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합니다.

대상질환

모유수유 교육

발달성고관절이형성증 클리닉
고관절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관절이 불안정하거나 아탈구되거나 또는 완전히 탈구에 이르는 일련의 질병 스펙트럼을 말합니다. 대부분 출생 직전부터 영유아기에 걸쳐서 질병 과정이 진행하게 되는데,드물게는 영유아기에 문제가 없다가 아동기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고관절 발달에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면 간단한 방법으로 높은 성공률을 보이면서 우수한 장기 추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유아기에는 탈구된 경우에도 통증이 없고 임상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검진을 하지 않으면 발견되기 쉽지 않습니다.
둔위 태향, 부모나 형제의 가족력, 양수과소증 등의 태내 밀집환경, 첫째 아이, 흔히 동반되는 기형등이 있는 경우 초음파 검사로 영유아 고관절 검진이 필요합니다.

건양대학교병원 발달성고관절이형성증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발달성고관절이형성증

일반 위 내시경
위궤양, 위염, 위암 등이 염려될 때 위 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95% 정도의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는 위암 등 각종 위장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40세 이상 성인들에 있어서 매년 1회 이상 위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검사안내

검사 전날 저녁 식사는 오후 6시에 가볍게 드시고 자정까지 물은 가능하나 자정 이후부터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세요.
위 수술 받으신 분은 검사전날 저녁식사도 드시지 마세요.
(식사, 술, 담배, 우유, 물, 약 등)

검사 당일 아침은 금식하신 채 양치질은 깨끗이 하시고 루즈는 바르지 마시고 오세요.

검사시간은 검사실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검사에 대한 예약 변경은 적어도 1일전에 아래의 전화번호로 문의하세요.

검사 후 목이 불편함이 있어도 침을 세게 뱉지 마시고 30분이 지나면 가벼운 식사부터 하셔도 됩니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환자는 당일 아침 주사는 맞지 마시고, 매일 아침 약을 복용하시는 고혈압, 심장질환자는 새벽 5시경 충분한 물과 함께 약을 복용하시고 오세요.

참고사항

내시경검사시 단순한 관찰 외에 어떤 병변이 있거나 위속의 (헬리코박터)라는 세균을 검사하기 위해 흔히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료는 별도 부담해야 합니다.식사는 1시간 후에 하십시오.

가와사키병 클리닉
가와사키병은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최근 소아에게서 가장 흔한 후천 심질환입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관상동맥 합병증(확장, 동맥류)이 약 20%에서 발생하며,이는 심근 경색 또는 급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원인은 아직 불명이고 유전적인 소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증상은 주로 38.5도 이상의 고열이고, 오르내림열 (remittent fever)이며, 항생제에 반응이 없습니다.
이 밖에도 다섯 가지 진단 기준으로는 양측 비삼출 결막염, 구강과 인두 점막의 홍반 및 딸기혀와 붉고 균열된 입술, 손과 발의 부종과 홍조, 다양한 형태의 발진(BCG 접종 부위의 발적 포함), 일측 비화농 경부 림프절병증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회음부의 낙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정맥용 면역글로불린과 아스피린을 투여하며 이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고용량의 메틸프레드니솔론 투여 또는 종양 괴사 인자 억제제인 infliximab 라는 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심초음파 검사를 통해 관상동맥 합병증의 유무를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 합니다.

대상질환

가와사키병

관상동맥 확장

관상동맥류

갑상샘 질환 클리닉
갑상샘 질환은 소아 내분비 질환 중 가장 흔하며, 전체의 약 1/3을 차지합니다. 소아에서는 성인에 비해 갑상샘 항진증보다 저하증이 훨씬 많습니다. 갑상샘 호르몬은 산소 소비 증가, 열 대사 유지, 단백 합성 촉진, 심혈관 기능 유지, 중추 신경계와 골격게 등의 성장과 발달, 조혈 기능 증가 등의 작용을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대사에 영향을 줍니다.

대상질환

갑상샘기능항진증

갑상샘기능저하증

선천성 갑상샘기능저하증

하시모토 갑상샘염

그래이브스병

갑상샘 비대

갑상샘 낭종

갑상샘 결절

고혈압 클리닉
고혈압은 1차 고혈압과 2차 고혈압으로 분류됩니다 2차 고혈압은 어떤 다른 원인이 있어서 이차적으로 오는 고혈압이고, 성인에서는 1차 고혈압이 대부분이지만, 소아에서는 나이가 어릴 수록 2차 고혈압이 더 많습니다.
참고사항

2차 고혈압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 원인 질환을 찾아내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며, 신질환이 가장 많고, 혈관 질환, 내분비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질환

원발성 고혈압

신성 고혈압

과잉행동 주의력결핍(ADHD) 클리닉
과잉행동 주의력결핍증(ADHD)은 학령 전기 또는 학령기에 가장 흔한 정신장애 중의 하나입니다.ADHD 아동들은 한 가지 일에 주의 집중을 하지 못하고,충동적이며 과다 활동적인 특성을 보입니다.

운동 장애와 학습 장애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유전적 요인, 출생시 뇌손상, 신경화학적/생리적 요인, 정신사회학적 요인 등 매우 다양한 요인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들은 ADHD 증상이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까지도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학습 문제와 정서적, 사회적 문제는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뚜렷한 신경학적 문제가 없는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수록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건양대학교병원 과잉행동 주의력결핍(ADHD)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면밀한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과잉행동 주의력결핍

ADHD

산만한 아이

충동성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청소년들의 우울증은 성인과 달리 슬픈 정서보다는짜증을 많이 내고 여러 가지 문제 행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부모에 대한 반항,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고, 무단결석, 도벽을 보이며, 주의 집중에 어려움이 있고 학습 의욕이 떨어져 성적의 저하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 치료, 놀이 치료, 행동 치료, 인지 치료, 약물 치료 등을 통해 치료합니다.

소아청소년들의 불안증은 초조함이나 부산함, 짜증 등의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의 마음이 편하지 않은 상태를 일컬으며 새학기증후군이라 불리는 분리불안, 강박증, 아뇨증 등도 포함합니다.
아이가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무서워하여 학교를 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장애, 자꾸 머리 속에서 한가지 생각이 떠나지 않고 그와 관련된 말이나 행동을 되풀이하는 강박장애, 잠을 자는 사이에 소변을 보게 되는 야뇨증을 치료합니다.

양극성장애는 기분이 들뜨고 과운동 상태가 되며, 심한 경우 환청, 과대망상 등을 보이는 조증(mania) 상태와 그와 반대인 우울증 상태가 반복되는 질환으로 흔히 조울증이라고 불립니다.
소아청소년에서는 감정조절의 어려움이나 충동성을 주로 보이기도 합니다.
과잉행동 주의력결핍(ADHD)와 감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나 ADHD에 비하여 발병의 시기가 뚜렷한 점, 삽화가 뚜렷한 점, lithium에 대한 반응이 양호한 점 등이 다릅니다.
치료로는 약물치료가 있으며 전체적인 반응은 비교적 양호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 기분장애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면밀한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우울증

불안증

짜증

감정기복

분노발작

양극성장애

조울증

기관지염, 폐렴 클리닉
기도는 상기도와 하기도로 구분합니다. 해부학적으로는 기관지부터 세기관지까지를 하기도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또한, 환기(ventilation)와 관류(perfusion)의 역할에 따라 상/하기도를 구분하기도 합니다. 기관지염은 보통 코감기 목감기, 즉 흔히 말하는 상기도 감염으로 시작하여 하기도 감염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바이러스 또는 세균 모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바이러스로는 호흡기융합바이러스나 리노바이러스 등이 있고 세균으로는 폐렴사슬알균과 마이코플라스마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호흡기계 감염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 클리닉은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하기도감염

크루프

급성 후두개염

기관지염

폐렴

난청 클리닉
영아 1000명중 1~4명 정도는 심한 감각신경성 난청을 갖고 태어납니다. 출생 후 3년 동안이 말과 언어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를 통한 난청의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난청이 의심되면 생후 6개월 이전에 병력 청취, 이학적 검사 및 자동화 유발이음향방사(OAE)와 뇌간유발반응검사(AABR) 검사 등을 통한 청각검사 등을 통해 진단이 이루어져야 하며, 난청이 확진된 경우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이용한 청각 및 언어 언어 재활 프로그램에 따라 체계적인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난청(hearing loss)

전농(deaf)

인공와우

터너증후군 클리닉
터너증후군은 X염색체 결손에 의한 염색체 이상 질환입니다. 저신장, 사춘기 지연과 무월경 등을 보이고 심장질환, 자가면역 갑상샘염, 비만 및 당뇨병 등의대사 질환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높은 염색체 이상 질환입니다.

환자의 염색체 핵형을 분석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치료가 키 성장에 효과가 있으며, 이차성장의 발현과 월경 유도를 위한 여성호르몬 치료의 적응이 됩니다.

유소아기 잦은 중이염의 치료 및 청력평가를 요하며,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으면 이에 대한 치료 및 관리를,
선천성 심장질환이 없었더라도 성인기에 도달하면 심장 대동맥 등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갑상샘의 정기적인 평가, 그리고 비만,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대사적인 합병증의 정기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시행합니다.

유전상담을 통해 환자 가족의 보인자 검사, 증상 전 검사, 산전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위험 가족의 조기 진단, 치료 및 예방 또한 도모할 수 있겠습니다.

대상질환

터너증후군

틱 장애 클리닉
틱이란, 갑작스럽고 빠르며 반복적이고 상동적인 근육의 움직임 또는 소리로 정의됩니다. 틱은 운동 틱과 음성 틱으로 대별됩니다. 심리적인 요인과 기질적인 요인 두 가지 모두 관련되어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비용적으로 보험이 되는 표준화된 치료인 약물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틱 증상이 일시적이거나 약할 경우는 경과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우울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놀이 또는 정신 치료를 함께 시행하며, ADHD가 동반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평가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건양대학교병원 틱 장애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면밀한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틱장애

뚜렛장애

혈관종 클리닉
건양대학교병원 혈관종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수면 질환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고 수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신생아 혈관종

혈뇨 클리닉
혈뇨란, 적혈구가 소변에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발견되는 질환입니다. 콩팥병, 요로결석, 방광을 비롯한 요로계 이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질환이 아닌 가족적인 특성을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혈뇨의 원인을 찾기 위하여 필요한 각종 검사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 혈뇨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경험 많은 의료진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하며 소아청소년과, 소아비뇨기과, 소아영상의학과 의료진이 함께 분과간 긴밀한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합니다.

대상질환

혈뇨

Hematuria

호흡기 알레르기 클리닉
알레르기 비염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가려움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만성 질환이며 특히 소아청소년에서 증가 추세를 보이는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어린이들은 흔히 수면 장애와 집중력 감소 및 학업 성적 저하를 호소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알레르기 비염

다발성 기형 클리닉
두 가지 이상의 선천적 기형을 함께 보이는 경우를 다발성 기형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기형 증후군은 동일한 원인에 의하여 한 환자에서 다수의 체계적인 기형이 여러 신체 기관에 함께 발생한 경우를 일컫습니다. 기형 증후군의 원인은 유전적인 이상(염색체 혹은 유전자의 이상) 및 환경인자 등으로 다양할 수 있으며, 원인이 유전적인 이상에 의해 발생한 경우에는 가족 내에서 동일한 질환의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병인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적절한 중재 계획을 수립하고,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의학적인 문제를 미리 확인하여 스크리닝하며, 질환의 예후를 확립함으로써 가족에서의 재발 위험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 다발성 기형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환자에서 보이는 증상 및 징후와 관련된 여러 원인을 추정하고, 다양한 유전학적 검사 기법 중 적절한 검사의 선택과 시행을 통하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유전적인 원인 확인된 경우에는 유전상담을 통해 환자 가족의 보인자 검사, 증상 전 검사, 산전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위험 가족의 조기 진단, 치료 및 예방 또한 도모할 수 있습니다.

대상질환

다발성 기형

선천성 기형

유전성 기형

예방접종 클리닉

예방접종은 감염병의 조절을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수의 백신들이 개발되어, 그 접종 시행 방침이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잘못 시행했을 때는 부작용의 빈도도 늘어날 뿐더러 백신의 효과도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특수 상황에서의 예방접종, 그리고 새로 도입되는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대상질환

예방접종

따라잡기

뇌성마비 클리닉
뇌성마비는, 운동의 범위가 제한되고 자세의 이상을 보이는 영구적 장애입니다. 태아 또는 영아 시기의 뇌에서 생긴 비진행성 이상에 의해 발생하거나, 발달, 유전, 대사, 허혈, 감염, 그리고 다른 후천적 원인들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감각, 인지, 지각, 소통, 그리고 행동의 이상뿐만 아니라 뇌전증이나 이차적인 근육 골격 문제들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성마비는 정적인 뇌병증이지만 다른 진행성 뇌병증과 감별이 매우 중요하며 진단 후에도 각 증상에 맞춘 운동 재활 및 작업치료가 환자의 삶에 질을 결정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재활을 통한 기능 향상의 잠재력이 매우 높으므로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경직은 뇌성마비, 뇌졸중, 외상성뇌손상, 척수손상, 종양 등 중추신경계의 질환이나 손상에 의해 나타는 대표적인 증상의 하나입니다.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한 상태로 관절 운동범위를 감소시키는 것과 함께 수의적 운동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등의 기능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환자의 기능 회복에 이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 뇌성마비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재활의학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뇌성마비에 대한 정확한 원인 진단 및 환자의 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재활 치료 및 운동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근골격계 교정 및 수술적 치료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뇌성마비

외상성뇌손상

척수손상

경직

신생아 호흡기 클리닉

갓 태어난 신생아가 빈호흡이나 호흡곤란을 보이는 경우 호흡기 질환에 대한 감별이 매우 중요하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신생아세부전문의와 함께 아기를 평가하고 시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대상질환

신생아일과성빈호흡

신생아태변흡인증후군

선천성폐렴

부신질환 클리닉
선천 부신과다형성증은 부신 겉질의 코티솔 및 알도스테론이 형성되는 과정에관여하는 효소들이 결핍되어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는 질환군입니다.코티솔 결핍이 있고 ACTH 분비가 증가되어있으며,결핍 효소 위치에 따라 미네랄로코티코이드 결핍 또는 과량의 증상이나검사 소견을 보이고, 남아에서 불완전한 남성화 또는 성조숙, 그리고 여아는 남성화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쿠싱증후군

비만이 가장 흔한 임상 증상이며 대부분 목과 얼굴, 복부에 지방 분포가 있어 둥근 형태를 나타내며, 안면 홍조, 어깨 부위의 지방침착 등이 동반 됩니다.
성장 지연 및 성 발달의 지연도 관찰되며 근육 약화와 골다공증, 고혈압등이 나타납니다.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 등의 호르몬 검사를 통해 진단이 되면 필요시 뇌 MRI 복부 초음파 등을 추가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대상질환

부신 기능 부족증

부신 위기

선천 부신 과다 형성증

쿠싱증후군

변비 클리닉
변비는 음식을 섭취한 만큼 배변하지 못하는 상태를 나타내며,기저 질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생활습관, 섭식 이상, 장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전신 질환, 근육 또는 신경 질환,장관의 해부학적 및 조직학적 이상, 대사 및 내분비계 이상, 약제 부작용, 음식 알레르기,중금속 중독, 장내 세균의 불균형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약 90%에서는 일반 검사에서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기능성 변비로 분류되나,조직 소견이나 특수 염색으로 진단할 수 있는 드문 질환들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대상질환

변비

사경 클리닉
사경이란, 머리가 한쪽으로기울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흔한 근성 사경의 경우는분만 시 흉쇄유돌근이 손상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섬유화되고 짧아지면서 양쪽 근육의 길이에 차이가 나서 머리가 기울어진 자세가 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선천적으로 목에 있는 척추뼈에 이상이 생겨 사경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병력, 증상, 진찰 소견 등을 종합하여 진단하는며 필요시 초음파 검사, 경추 x ray, 안과 검사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간혹 고관절이형성증 또는 척추의 문제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평가도 필요합니다.
각각의 원인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로 나뉘게 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정형외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선천성 근육성 사경

환축추 회전 아탈구

선천성 손가락, 발가락 변형 클리닉
선천성 손가락,발가락 변형은유전 증후군의 일부로서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외과적 교정이 필요합니다.수술적 분리가 늦어지면 수지 성장이나 발달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이 가능한 연령이 되면 빨리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다지증

합지증

방아쇠 수지

소아 골절 클리닉

소아 골격계의 해부학적 특징

성장판 등 아직 골화되지 않은 연골 조직이 남아있고, 골막이 두껍고 질기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소아의 골절은 성인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성장판은 주변의 인대나 골조직보다 약하기 때문에 외력이 가해질 때 쉽게 골절될 수 있으며,
두꺼운 골막으로 골절편의 전위가 덜 일어나고, 파열되지 않은 쪽 골막은 정복 후에 골절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잘 이해하고 단순히 뼈만 붙히는 치료만이 아니라 여러 합병증에 대해서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소아골절

성장판

상완골 과상부 골절

상완골 외과 골절

요골두 아탈구

대퇴골 간부 골절

족근관절 골절

사지변형 클리닉
소아의 발은 성인과는 다른 특성을 갖는데, 유년기에는 다양한 정상 변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각종 보조기, 보조 신발, 깔창 등을 각각의 적응증에 맞게 잘 사용해야 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족부 기형 및 변형인 경우 그 정도와 발의 유연성에 따라 도수 신연 운동, 석고 고정, 힘줄 이전술, 뼈수술, 외고정 장치를 이용한 변형 교정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내반슬

외반슬

내반주

외반주

선천 만곡족

선천 종외반족

선천성 수직 거골

중족골 내전증

요족

까치발

신생아 이상행동 클리닉

보호자 및 의료진의 관찰 또는 영유아 검진을 통해 발견된 발달 지연 또는 이상이 있는 소아에서 진료가 필요합니다.

운동 발달, 언어 발달, 인지발달, 그리고 사회성 발달 (부모 또는 또래와의 상호작용) 중 어느 한 영역에서라도 발달이 느린 경우, 또한 조산아, 외상성 뇌손상, 소아 뇌전증, 소아 뇌졸중 등 발달 지연 또는 장애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소아에서 진료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 생후 6개월 미만: 우는 힘이 약하거나 젖을 잘 빨지 못하고 몸무게가 잘 늘지 않는 경우, 사지가 너무 뻣뻣하거나 또는 반대로 너무 힘이 없고 늘어지는 경우, 눈맞춤이나 따라보기가 잘 안 되는 경우, 목가누기 또는 뒤집기가 잘 안 되는 경우, 시각 또는 청각 자극에 반응이 없거나 적은 경우 생후 6개월 ~ 12개월: 뒤집기가 안 되는 경우, 다리에 힘을 못 주고 앉거나 기지 못하는 경우, 자세에 이상이 있거나 양측의 비대칭이 있는 경우, 혼자 서거나 걷지 못하는 경우 본 클리닉에서는 신생아세부전문의와 함께 아기를 평가하고 시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대상질환

이른둥이 및 저체중출생아의 발달 지연

심잡음 클리닉

소아에서는 심질환이 없어도 심잡음이 들리는 경우가 흔하지만 우선 심잡음이 확인되었으면 자세한 진찰과 검사를 하여 병적인 심잠음인지 무해한 심잡음인지 감별을 해야 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심전도, 심장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쉽게 병적 심잠음과 무해성 심잡음을 구분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 및 추적관찰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 토요일을 제외하면 내원 당일 심초음파 검사가 가능합니다.

대상질환

심잡음

흉통 클리닉
"소아에서 흉통은 중요한 질병을 동반하지 않은 비특이적인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식도역류가 있을 때에도 가슴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성장기 늑연골염이나, 근골격계에서 유발되는 통증, 스트레스성으로 가슴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이는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흉, 급성심근염, 심근증, 심낭염, 부정맥같은 중요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운동시 발생하는 흉통이거나 지속적이고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흉통은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 흉통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이러한 질환들에 대한 정확한 진단, 치료 및 추적관찰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참고사항

흉부진찰 및 가슴 x-ray, 심전도 등을 통해 주요 질환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정밀한 검사를 요하는 경우 혈액검사, 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대상질환

흉통

위식도역류

늑연골염

편도, 아데노이드 클리닉
아데노이드는 코 뒤쪽에 있는 비인두의 상벽과 후벽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림프 조직을 말하며
구개 편도와 함께 일차적인 면역 기능을 담당합니다. 비후된 아데노이드나 구개 편도에 반복적인 염증이 발생하면 목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고, 지속적인 부비동염, 중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데노이드비대로 인해 환아는 코로 숨을 못쉬고 구강호흡을 하게되며, 구취, 집중력저하, 아데노이드 얼굴(얼굴이 길어지고 입을 항상 벌리고있는 멍청한 표정의 얼굴), 치아 부정교합, 안면 발달 장애, 수면 무호흡증이 생길수 있으며, 이는 수술을 통해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건양대학교병원 편도, 아데노이드 클리닉 / 소아청소년센터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근육병 클리닉
근조직의 구조적인 이상 또는 근섬유의 크기와 구성 비율의 이상을 보이는
일련의 질환군을 말하며
95% 정도의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

① 출생 시부터 근력 및 근긴장도 저하

② 운동 발달 지연

③ 얼굴근, 호흡근 이환으로 인한 근병증의 특징적인 얼굴 모양

④ 건반사의 저하

⑤ 척추 측만이나 높은 입천장

⑥ 정상 또는 약간 상승된 혈청 CK 수치

⑦ 근원성 근전도 이상 소견 등

        의 소견을 보입니다.

임상 소견으로는 감별진단이 어려우며, 근조직 검사를 통한 조직학적, 전자 현미경적 소견에 의해
여러 질환으로 분류되고, 최근에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진단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동반될 수 있는 합병증을 관리하고 물리 치료 등의 보조적 치료를 시행하여 최대한 근력을 보존하려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재활의학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 등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근이영양증

듀센형 근이영양증

선천성 근병증

네말린 근병증

중심핵성 근병증

미오튜불라 근병증

희귀근육병

피부근염

상세불명의 근력 악화

근강직성 근이영양증

선선천성 근강직성 이영양증

미토콘드리아 근병증

대사성 근병증

척수성 근위축증

길랑바레 증후군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말초신경병증

샤코마리투스 병

구순구개열 클리닉
입술이 갈라지는 구순열과,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개열은
태생기 발생장애로 생긴 기형으로
유전적 요인은 상염색체 우성 유전 경향이 있고 남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구순열에 더 흔하며, 선천 기형이나 지능 장애는
구개열에 동반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구순열은 미관상의 이유로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해줍니다. 체중 증가가 정상적이고 건강이 양호한 상태이면 생후 4~5세경에 교정 수술을 합니다. 구개열은 부위 조직이 성형 수술을 해 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발육된 이후에 교정을 해 주어야 하며, 해부학적인 결손 정도에 따라 치료 시기가 다릅니다. 또한 수술 전후로 감염 방지 및 여양 공급이 중요하며, 구개열 환자용으로 만든 특수 젖꼭지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중이염 및 부비동 감염과 청력 장애, 과도한 치아 부식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유전상담을 통해 환자 가족의 보인자 검사, 증상 전 검사, 산전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위험 가족의 조기 진단, 치료 및 예방 또한 도모할 수 있습니다.

대상질환

입술갈림증

구순열

입천장갈림증

구개열

고지질혈증 클리닉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혈액 내에 필요 이상으로 존재하는 고지질혈증과 중성지방/콜레스테롤 상승,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저하되는 이상지질혈증은 소아 시기의 비만과 함께 그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인과 마찬가지로 소아청소년도 이른 성인기에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40세 이상 성인들에 있어서 매년 1회 이상 위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아청소년기에는 총콜레스테롤 <170mg/dL,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110mg/dL, 중성지방 <75mg/dL(10세 미만), <90mg/dL(10세 이상),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45mg/dL이 정상범위로 보고있습니다.

식단 관리 및 약물 요법 등으로 치료하며 비만과 동반된 경우 체중감량이 큰 도움이 됩니다.

참고사항

※ 일반적으로 검사 전 최소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합니다.

대상질환

고지질혈증

이상지질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단백뇨 클리닉
단백뇨가 나오면 일단 사구체 신장염을 의심할 수 있지만 전부 사구체 신장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몸에 열이 있거나 심한 운동 후에 일시적으로 단백뇨가 나타나는 일시적 단백뇨, 누워 안정하고 있으면 단백뇨가 없고 서서 활동하면 단백뇨가 나타나는 기립성 단백뇨는 신장염과는 무관합니다. 실제로 건강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신체검사 중 소변에서 단백뇨가 검출될 경우 이러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90%이상을 차지합니다. 다시 말해서 학교신체검사에서 우연히 단백뇨가 확인되면 90%는 정상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검사안내

수 차례 검사에서 계속 단백뇨가 나오는 지속성 단백뇨나 단백뇨와 더불어 혈뇨가 동반되면 사구체 신장염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는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소변에 단백뇨가 검출되면 일단 아침소변으로 재검 해 보고 아래와 같이 4가지 형태로 분류해 3, 4번째형의 단백뇨이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상질환

일시적 단백뇨

기립성 단백뇨

지속성 단백뇨

혈뇨가 동반된 단백뇨

신증후군

사구체 신장염

방광요관역류증 클리닉
방광요관역류는 방광의 소변이 요관과 신장으로 역류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정상 요관은 방광벽으로 비스듬히 들어가 혈관의 판막과 같은 기전에 의해 소변의 역류가 일어나지 않지만 여기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나, 비정상적으로 방광의 압력이 높은 경우 (하부 요로의 폐쇄)에 역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우신염, 역류 신병증, 신성 고혈압등의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진단은 배뇨 방광 요도 조영술 (VCUG)로 진단하고 역류의 정도를 분류합니다.

 

추가적으로 요로계 기형, 신장의 흉터 유무 또는 손상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신장 초음파, DMSA 신 스캔 등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경험 많은 의료진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하며 소아청소년과, 소아비뇨기과, 소아영상의학과 의료진이 함께 분과간
긴밀한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합니다.

대상질환

방광요관역류

법정감염병 클리닉

대상질환

부정맥 클리닉
별다른 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
부정맥을 의심할 수 있으며 어지러움, 실신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은 불규칙한 맥박, 빠른맥, 느린맥으로 나눌 수 있는데, 발작성의 심한 빠른 맥은 수시간, 수일 지속되는 경우 서서히 심기능을 저하시켜 실신,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느린맥 또한 실신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정맥은 진단에 따라, 치료가 필요 없이 경과 관찰하는 가벼운 종류의 부정맥이 있는가 하면, 약물을 복용하여 부정맥의 재발을 막는 경우도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이상인 경우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심전도 모니터 검사, 운동부하 검사 등을 통해 감별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상질환

부정맥

빈맥

서맥

비만 클리닉
비만은 환아의 체중이 키를 고려한 이상적인 체중을 크게 상회할 때를 말하며 필요한 칼로리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 체지방이 축적되어 생깁니다. 성인에서와 달리 소아에서는 지방세포의 크기 뿐만 아니라 세포수도 증가하게 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큰 문제가 됩니다. 소아 비만은 2형 당뇨병, 지방간, 고혈압, 고지질혈증, 정형외과적 문제 등 심각한 만성적인 의학적인 문제에 대한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비만 합병증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아이가 체중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그 가족과 어린이에게 식단과 신체 활동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포괄적인 치료를 제공합니다.

대상질환

비만

대사증후군

이상지질혈증

빈뇨 클리닉
빈뇨는 가장 흔한 배뇨이상으로 방광 염증, 왜소 방광, 불안정 방광, 방광 자극 등에 의해 생기며,
변비, 발달의 문제, 뇌 척수질환 등의 문제가 있을 때애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경험 많은 의료진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하며 소아청소년과, 소아비뇨기과 의료진이 함께 분과간 긴밀한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합니다.

대상질환

빈뇨

다뇨

과민 방광

사지길이부동 클리닉
사지길이부동은 양측 다리나 양측 팔 길이가 서로 같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환자가 내원하게 되면 신체검진 및 방사선검사 등을 통하여 현 상황과 향후 발생할 길이 차이의 정도를 예측하고, 치료방법으로는 경과 관찰, 신발 깔창, 급속 교정술, 점진적 교정술 등이 있습니다

클리닉에서는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고, 소아재활의학과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특발성 편측 비대증

특발성 편측 저신장

선천성 비골 형성부전

골절 후 과성장

성장판 손상 후유증

사춘기지연 클리닉
생식샘 기능의 저하가 있을 때 사춘기 지연 증상이 있으며,
난소나 고환 등의 생식샘에 원인이 있을 경우 1차성 생식샘 저하증이라 하고
원인이 시상하부-뇌하수체에 있으면 2차성 생식샘 저하증이라고 합니다.

원인에 따라 성호르몬 투여 또는 성호르몬자극호르몬 투여등의 치료 방침이 달라지므로 혈액검사를 통한 호르몬 검사, 염색체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한 감별진단이 중요하겠습니다.

대상질환

1차 생식샘 저하증

2차 생식샘 저하증

작은 음경증

클라인펠터증후군

터너증후군

누난증후군

생식샘 발생 장애

삼킴 질환 클리닉
삼킴 장애란, 고형식 또는 유동식을 섭취하여
입에서 식도를 지나 위까지 이동하는 과정의 장애를 말합니다.

구조적 문제의 삼킴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흡인 및 호흡곤란이 문제가 됩니다.

삼킴 장애는 영유아의 성장 문제를 일으키고 장기적으로는 면역 저하 및 감염으로 인한 잦은 입원의 원인이 되므로 삼킴 장애의 원인을 잘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영아 또는 유아의 구강 운동, 삼킴 및 상부 위장관 기능을 평가하고, 영양 상태와 섭취를 평가 하여 진단에 따라 내과적 치료, 수술적 치료 또는 재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재활의학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분문 이완불능증

영아 윤상인두 부조화

윤상인두 이완불능증

위식도 역류증

성장 클리닉

저신장이란?

키가 같은 연령, 같은 성별의 어린이의 3백분위수 미만인 경우로 정의되는데, 일반적으로 병적 저신장과 정상 변이 저신장으로 나뉘게 됩니다.

정상 변이 저신장의 경우에는 가족성 저신장, 체질적 성장지연이 이 있고, 병적 저신장의 경우에는 성장호르몬의 결핍, 근골격계의 이상, 특발성 저신장 등이 해당합니다.
저신장을 주소로 내원 한 경우 기본 검사로 혈액검사 및 X ray, EOS 영상 검사 등을 시행하며 필요한 경우 2박 3일정도 입원하여 복합뇌하수체기능 검사 및 MRI 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성장호르몬 결핍증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치료로는 적응증에 맞는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EOS 영상 장치

기립한 상태에서 척추, 골반 및 하지 골격의 정렬을 촬영하는 검사로 국내에서는 본원에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① 일반 엑스레이에 비해 1/10 수준의 적은 방사선량
② 약 10~25초 정도로 짧은 시간에 전 후면 및 측면 전장을 촬영할 수 있고 3차원 이미지 구성도 가능하여 오차를 최소화 하여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장점으로
척추 측만증과 척추 및 골반의 뒤틀림, 양 하지 길이의 차이 등을 확인하는데 아주 유용한 검사입니다.
이를 통해 숨어있는 1cm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상질환

저신장

성장호르몬결핍증

특발성저신장

성조숙증 클리닉

성조숙증이란?

2차 성징의 출현이 여아에서 8세, 남아에서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경우로, 여아에서 훨씬 흔합니다.

성조숙증은 시상하부-뇌하수체-생식샘 축의 조기 성숙되어 오는 중추성 성조숙증과, 그렇지 않은 말초성 성조숙증으로 나뉘게 됩니다.
성조숙증은 여성의 경우 초경이 너무 빨라지면서 정신 신체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골성숙이 가속화 되면서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되어 최종 성인키의 손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상질환

중추성 성조숙증

말초성 성조숙증

저신장

소아 청소년 척추 측만 클리닉

"척추 측만증은 척추가 좌우로 휘는 질환이고, 척추 후만증은 척추가 앞뒤로 굽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척추체들의 3차원적인 변형을 보입니다.
원인으로는 척추의 선천 기형에 의한 경우, 신경 근육성 질환에 의한 경우, 유전성 골 질환의 한 증상인 경우, 신경섬유종증과 같이 척추 주변 조직에 이상이 있어서 발생하는 경우등이 있지만 아무런 기저 질환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측만증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선천 기형에 의한 측만증은 나이가 들면서 만곡이 더 심해지는지 면밀하게 감시해야 하며, 만곡이 진행하는 경우에는 조기에 수술적 치료를 통해 진행을 억제해야 합니다.
청소년기의 특발성 척추 측만증은 만곡의 정도와 나이를 고려하여 경과 관찰, 보조기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를 선택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고, 소아재활의학과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상질환

척추 측만증

Scoliosis

척추 후만증

Kyphosis

선천성척추기형

소아 평발 클리닉

"발바닥의 아치는 생후 3세가 지나야 형성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아치가 관찰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고, 발바닥의 윤곽이 어른과 비슷하게 되는 생후 5~6세에도 체중 부하로 아치가 소실되면 편평족이라고 합니다.
사춘기 이전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사춘기 이후에 발의 불편감이나 피로감을 호소할 경우 신발 삽입물이나 수술적 교정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고, 소아재활의학과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상질환

평발

편평족

유연성 편평족

선천성 심질환 클리닉
선천 심질환 중 단순 심방 중격 결손이나
심실 중격 결손 등은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청색증이나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중대한 선천성 심장병은 신생아기에 발견되어 수술까지 받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심장병은 성장, 발육 상태를 보며 추적관찰하면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이러한 질환들에 대한 정확한 진단, 치료 및 추적관찰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대상질환

선천성 심질환

수신증 클리닉

소아기 수신증의 대부분은 선천성 입니다

태아 수신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폐쇄 요로 질환이고, 요로 폐쇄가 초기 태아기에 발생했다면 출생 후 신장 발생 장애, 다낭 형성 이상 신장 등의 신장 기형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폐쇄 요로 질환 외에는 방광 요관 역류, 중복 요관, 비 폐쇄 큰 요관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신증은 산전 초음파 및 출생 직후 신장 초음파로 확인이 가능하고, 필요하면 추가적으로 배뇨 방광 요도 조영술(VCUG), 이뇨성 신 스캔, CT, MRI 등을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경험 많은 의료진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하며 소아청소년과, 소아비뇨기과, 소아영상의학과 의료진이 함께 분과간 긴밀한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합니다.

대상질환

선천성 수신증

신우요관이행부 협착

요관방광이행부 협착

거대요관, 중복요관

요관류

이소성요관

식사와 마음건강 클리닉

이식증이란?

반복적 또는 만성적으로 먹지 못하는 물체를 먹는 습관 장애로, 어린이는 보통 첫돌까지는 물체를 입에 넣거나 빠는 경우가 많지만, 만 2세가 지난 후에도 지속되면 비정상입니다.
이식증은 어른들이 잘 돌보아 주지 않거나 관심을 주지 않을 때 잘 생기고, 지능 발달의 지체가 있거나, 영양 상태가 나쁜경우가 많습니다.

거식증이라고 불리는 신경성 식욕 부진과 폭식증의 경우 먹는 행동에서의 장애가 주된 증상으로, 두 장애 모두 체형과 체중이 자신에 대한 평가에 과도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공통적인 특성으로 가집니다. 전형적인 경우는 사춘기를 전후하여 여아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치료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정상적인 영양 상태의 회복이고, 다른 하나는 심리적 문제의 해결 또는 가족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행동 치료, 인지 치료, 약물 치료, 가족 치료, 환경 치료 등 모든 방법이 다 시도 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면밀한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이식증

신경성 식욕 부잔

거식증

폭식증

신생아 발열 클리닉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의 감염성 질환은 적극적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신생아세부전문의의 전문적인 진료를 통해 발열성 질환이 의심되는 신생아를 평가하고 치료하게 됩니다.

대상질환

신생아패혈증

신생아뇌수막염

신생아요로감염

발열질환

신생아 변비설사 클리닉

변을 오랫동안 못 보거나 딱딱한 변을 볼 때 변비라고 하는데, 밤알 같은 굳은 변을 2주 이상 지나서 보거나 굳은 변을 주 2회 이하로 2주 이상 지속해서 볼 때 변비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 대개 배변 기간이 3일 이상 길어지면서 배변 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 변비로 진단내릴 수 있습니다.

소아의 설사의 원인은 감염성 설사와 비 감염성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비 감염성 설사의 원인으로는 항생제 사용에 의한 설사, 감기나 요로 감염, 급성 중이염 등 장 이외의 감염에 있을 때 설사 중이 동반되는 장외 성 설사, 너무 많이 먹이거나, 분유를 너무 진하게 탔을 경우, 영양불량, 우유나 콩 등에 의한 알레르기성 설사가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신생아세부전문의와 함께 아기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대상질환

신생아 변비

신생아 설사

모유변

신생아 탈장 클리닉

"서혜부 탈장은 저절로 막히지 않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탈장된 복강 내 장기(장, 난소 등)가 다시 복강 내로 복원이 쉽게 된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복원되지 않으면, 작은 틈에 끼인 혈관이 탈장된 장기로의 혈액 공급을 못하게 되어 탈장된 장기가 괴사될 수 있으며, 이를 교액(Strangulation)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서혜부 탈장의 발견시에는 최대한 빠른 시기에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절개,복강경 교정술의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환자의 증상,나이,전신 상태,반대쪽 탈장의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배꼽 탈장은 울거나 복벽에 긴장이 높아질 때 배꼽 부위의 튀어나온 종괴로 보이고,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는 작아지거나 복부 안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교액 탈장이 발생되는 경우가 드물고 경과 관찰하면 많은 경우에서 저절로 막히므로 생후 2세까지는 지켜보면서 기다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가 되어도 막히지 않는 경우는 수술을 해 주어야 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 외과와 연계하여 정확한 진단 및 가장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

대상질환

서혜부 탈장

배꼽 탈장

신생아 황달 클리닉

신생아 황달은 피부에 빌리루빈이 침착되어 피부색이 노랗게 보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황달이 심하면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병적 황달을 일으키는 질환을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광선 치료나 교환 수혈 등으로 신경계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황달을 진단하고 치료 시기와 방법을 상담하여 아기가 황달로 문제가 되지 않도록 진료하게 됩니다.

대상질환

신생아 황달

모유 황달

신생아 간염

담도폐쇄

신생아관리 및 육아상담 클리닉

쉬워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신생아 관리와 육아 상담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정기 스케쥴에 따라 전문의의 면담을 통해 아이가 적절히 성장하고 발달하는지 평가합니다.
이는 아이의 정상적인 발육을 돕고 질병이나 발달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대상질환

신생아관리

육아상담

아토피 피부염 클리닉

"소아의 아토피 피부염은 음식물이나 흡입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한 피부 질환을 말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그 자체로 삶의 질을 악화시키기도 하지만, 추후 학동기 및 청소년기 알레르기 질환으로 이어지는 첫 관문이라는 점에서 신생아 시기부터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흔한 아토피 피부염의 약물적, 비 약물적 관리,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인자에 대한 관리법을 교육하여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대상질환

아토피 피부염

암재활 클리닉

"소아 암 환자에서 종양으로 인하여 뇌 및 척수를 포함하여 신경계에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조기에 재활치료를 시작함으로써 신경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또한 항암제 사용으로 인해 말초신경계에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근력운동을 시행하여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줄이고, 필요할 경우에는 보장구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경부/뇌에 종양이 있는 환아에서 삼킴 장애가 흔하여, 이러한 환아들에게 연하 기능 평가 및 연하치료를 시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장기간 침상 안정으로 인해 쉽게 기능이 회복되기 힘들 경우에 기립기 및 평행봉 보행을 통해 활동을 늘려주도록 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재활의학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상질환

소아 암

어지러움 클리닉

"어지럼은 뇌, 귀(평형기관), 전신 문제 등 여러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아에서 어지러움은 양성 돌발성 현훈이 가장 흔하나 이석증, 전정신경염, 전정 편두통처럼 성인 질환들도 드물지 않게 나타납니다.
또한 뇌종양, 뇌혈관 질환 등 신경계 및 심혈관계 질환(실신)등의 심각한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정밀한 검사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상질환

뇌전증

편두통

소뇌기능이상

실신

기립성 저혈압

양성돌발성현훈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언어발달 클리닉

"언어는 인간만이 가진 특성으로 인지 발달, 정서 발달, 사회성 발달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이유로 언어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이후 정상적 발달이 방해받게 됩니다.
대상으로는 발달 장애에 의한 언어 장애 (자폐증, 정신지체, 발달성 언어장애), 신경 언어 장애 (외상으로 인한 실어증, 뇌성마비 등으로 인한 언어장애), 조음 장애 (기질적 혹은 기능적 이유로 발음에 문제를 가진 경우), 음성 장애 (기질적 혹은 기능적 이유로 음성의 강도, 음질에 문제를 가진 경우), 유창성 장애 (말의 자연스런 흐름이 근육의 긴장이나 심리적 원인 등으로 방해받는 경우) 등이 있으며 문제의 발견 보다는 아이가 가진 언어의 잠재력 및 의사소통 기능을 평가 하기 위해 아동의 연령 및 수준에 맞게 다양한 평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그 평가를 바탕으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러 형태의 자극과 접촉을 통하여 자신의 감정 표현은 물론 상호간의 인간관계를 원만히 하고 개인적, 사회적으로 적절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이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구를 사용하여 아동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보다 빠르게 언어를 발달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대상질환

발달성 언어장애

자폐증

정신지체

실어증

뇌성마비로 인한 언어장애

조음장애

음성장애

유창성장애

여성형유방 클리닉

"남자에서 유선 조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남자 신생아에서 생기는 여성형 유방은 모체의 호르몬 영향으로 인해 발생되며 수주 내에 사라지는 반면, 사춘기 남아에서 생기는 생리적 여성형 유방은 14세경에 흔하며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균형이 깨질 때 나타나지만 원인이 불확실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 수 개월 내에 자연 소실되나 드물게 2년까지도 지속될 경우도 있습니다.
양측성 또는 일측성, 대칭 또는 비대칭 모두 가능하며 만지면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병적인 경우의 감별이 필요하며, 병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환자에게 안심시켜드리고 심한 경우에만 항에스트로겐 약물 등을 써 볼수 있으며 외과적 수술은 아주 제한된 특별한 경우에만 고려합니다.
"

대상질환

여성형유방

여행자 클리닉

날이 갈수록 늘고 있는 국내외 해외여행객들로 인해, 여행 시 생길 수 있는 여러 질환들에 대한 적절한 예방과 진단과 치료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여행지에 따라 다양하게 요구되는 예방 백신 및 예방약, 감염 예방 수칙 등은 전문 의료진에 의한 세심한 평가와 계획을 통해 적절히 준비될 수 있으며 여행객의 귀국 후 감염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해외여행

예방 접종

풍토병

영유아 영양 클리닉

영유아기는 성인과 달리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적절한 양의 영양이 공급되지 못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성장 지연을 초래할 수 있고 키나 체중이 작을 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원인 진단과 적절한 치료(영양 보조식 공급, 경관 영양법, 정맥 영양법 등)을 통해 적절한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대상질환

흡수장애 증후군

위식도역류증

크론병

짧은 창자 증후군

외부생식기이상 클리닉

"외부 생식기가 비전형적인 신생아, 외부 생식기가 여성형이지만 음핵비대, 음순 후방부 융합, 서혜부/음순 종괴가 있는 신생아, 외부 생식기가 남성형이지만 잠복고환, 심한 요도하열인 신생아, 성분화 이상의 가족력이 있는 신생아와 산전 염색체와 외부 생식기 모습이 다른 신생아에서는 성분화 이상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염색체 검사를 바로 시행하고, 혈액 검사로 선천성 부신 과형성에 대한 감별, 안드로젠 및 안드로젠 전구물질의 측정, hCG 투여 전후의 남성 호르몬과 DHT의 측정, 생식샘 자극 호르몬 농도, SRY 유전자 유무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또한 영상학적 검사로 방광요관역류검사, 비뇨기계 내시경, 골반 초음파, CT, MRI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성 결정은 부모, 소아청소년과 의사, 비뇨기과 의사 등의 합의하에 이루어져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신 심리적 치료, 호르몬 치료가 필요합니다.
"

대상질환

외부생식기 이상

모호한 성기

선천성 부신과형성증

위장관 내시경 클리닉

진단 내시경을 통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과 십이지장궤양 및 만성 복통, 영아의 설사, 음식 알레르기 등과 더불어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장질환을 진단하고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합니다.
또한 위장관 이물 제거, 폴립절제, 출혈이 있는 경우 결찰술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위장관 이물질

소화성 궤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위식도역류증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알레르기성직장대장염

연소성용종

이른둥이 발달 클리닉

이른둥이 발달 클리닉에서는 발달 지연의 고위험군인 이른둥이 혹은 저체중출생아와 신생아중환아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발달 지연의 위험성을 경과관찰하고 치료하게 됩니다.

이 아이들은 발달 지연 및 인지기능 저하, 주의력 결핍, 행동 문제 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며, 장기적으로는 학습 장애와 학교 및 사회 적응의 문제를 겪을 위험이 높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재활의학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발달 평가, 시력 검사, 청력 검사 등을 시행하여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환아의 발달 지연 정도에 따라 재활치료, 언어치료 및 작업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이른둥이 및 저체중출생아의 발달 지연

이른둥이 성장 클리닉

클리닉에서는 이른둥이 또는 부당경량아로 출생한 영유아들의 영양 상태와 성장을 평가하고 성장을 저해하는 질환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 4세 이후에도 성장 지연이 지속되는 경우 성장호르몬 분비를 평가하여 호르몬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혹은 따라잡기 성장이 과도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비만, 조기사춘기, 대사증후군에 대한 평가 및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이른둥이 및 부당경량아의 성장 지연

이유식 클리닉

이유식을 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올바른 이유식의 시기, 식단,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합니다.

대상질환

이유식 교육

인공와우 클리닉

난청의 정도에 따라 향후 발생하는 아이의 장애 정도는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40dB에서 90dB의 중등도 및 고도의 난청의 경우에는 보청기와 같은 청각재활기기를 이용하여 어느정도 언어 습득이 가능하고, 본인 또는 부모님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적절한 언어발달 및 학습능력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90dB이상의 심도 난청에서는 보청기는 한계를 가지게 되고, 언어습득이 제한적입니다.
적절한 언어발달을 하지 못하면,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고, 높은 학업성취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므로 조기에 와우이식 수술이 필요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난청(hearing loss)

전농(deaf)

중이염 클리닉

중이염은 4세까지 호발하며 급성 감염 여부에 따라 화농성(급성 중이염)과 비화농성(삼출성 중이염)으로 구분합니다.

급성 중이염은 약물로 치료하지만, 삼출성 중이염은 난청이 동반되지 않는지 평가가 중요합니다.
삼출성 중이염이 양측성이거나 시간이 오래 경과한 경우, 고막 구조 이상이 동반된 경우, 난청이 있는 경우라면 고막 절개술 또는 환기관 삽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급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삼출 중이염

고막튜브

환기관 삽입술

코골이 클리닉

코골이를 비롯한 수면호흡장애는 저체중인 성장지연,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집중력 저하 및 과잉행동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저 질환이 없는 소아에서는 대개 구조적인 원인으로 인한 폐쇄성 수면호흡장애가 일반적이고,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가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소아 수면호흡장애의 치료로 편도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고려하게 되며, 수술 여부는 환아의 증상, 검진 소견 등 여러가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며, 코골이가 심하거나, 수면 무호흡이 있거나, 반복적으로 편도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수술의 적응증이 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편도 아데노이드비대

실신 클리닉
실신은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뇌기능 장애로 잠시 동안 의식을 잃고 자세를 가누지 못하였다가
저절로 의식이 돌아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소아에서 흔히 보이는 양성 질환이지만 경련 질환, 뇌전증, 히스테리, 과다호흡 등의 원인질환과 감별이 필요하고 특히 급사를 초래하는 중증 심질환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신 클리닉에서는 환자 증상을 감별하고, 신경계 질환 또는 중증 심질환의 증상인지 양성 실신인지 알아보기 위한 진단 검사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양성실신의 경우에는 진찰, 가족력, 심전도, 흉부 X-ray 검사와 같은 간단한 검사만 시행하고 경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한 경우 뇌파, 뇌영상검사, 심전도, 24시간 심전도 모니터링, 기립경사대 검사 등을 시행하고 이에 따른 치료 및 추적관찰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대상질환

실신

기절

경련

뇌전증

기립성 저혈압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염증성 장질환은 염증의 재발과 호전이 반복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장질환이며,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여기에 속합니다.
설사와 복통, 혈변 등이 주된 증상이며 성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위생 상태, 식품, 흡연, 약물,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 요인 등이 직접적으로 염증 반응을 촉진시켜 면역 체계를 변화시키거나 또는 간접적으로 유전자 발현의 변화를 통해 개체의 면역과 장내 미생물의 반응을 비정상적으로 뒤틀리게 하기 때문에 장에 염증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와 생검이 진단에 필수적입니다.
"

대상질환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장협착

장누공

항문 주위 농양

요로감염 클리닉

"요로감염은 어린이에게 흔한 세균감염 질환입니다.
해부학적 이상이나 기능적 이상 등의 원인이 있을 경우도 있으므로 적절한 평가가 필요하며, 후유증이 남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경험 많은 의료진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요로감염의 원인 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과, 소아비뇨기과, 소아영상의학과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분과간 긴밀한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합니다.
"

대상질환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급성 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

방광염(Cystitis)

정신신체 스트레스 클리닉

심리적 갈등 때문에 신체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것을 정신신체장애라고 합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것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특정한 심리 갈등이 특정한 정신 신체 질환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어떤 종류의 갈등이라도 정신 신체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환아가 꾀병을 부리는 것이 아니고, 환아의 증상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질병이 유발되는 데에 심리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며, 가능한 빨리 환아가 다시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과 사귀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면밀한 면담과 진찰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정신신체장애

Psychosomatic disorder

정신생리장애

전환장애

건강염려증

스트레스성 소화불량

스트레스성 복통

스트레스성 두통

스트레스성 과호흡

부비동풍선확장술 클리닉
부비동은 자연공을 통해 코 속과 연결되어 있어 공기가 환기되고
부비동 내에서 생성되는 분비물의 배설이 이루어지는데,
자연공이 막히게 되는 경우 부비동의 환기 및 배설이 원활하지 않아
염증이 발생하고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법

일반적인 치료법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지만 약으로 3개월이상 복용해도 잘 치료되지 않는 경우, 부비동풍선확장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에 의료용 풍선 카테터를 삽입해 부비동과 연결된 자연공을 넓혀주는 수술로 협심증 치료를 위해 막힌 관상동맥 혈관을 풍선을 이용하여 넓혀주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기존의 축농증 수술은 뼈를 자르고 구조를 파괴하는 반면, 풍선 부비동 수술은 구조를 손상시키지 않으므로 성장기 어린이의 안면골 발달을 저해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비동 풍선확장술은 기존 수술법보다 출혈이 없고, 통증도 적으며, 더 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마의 전두동염, 뇌기저부의 접형동염의 경우는 기존의 수술방법을 사용할때 뇌나 안구에 손상 가능성이 있으나,
부비동 풍선확장술시 네비게이션을 같이 사용하면 주변의 중요기관의 손상없이 더욱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인승민교수는 2016년부터 한강이남 지역에서 최초로 풍선 부비동확장술을 시행하였고, 지금(2021년 5월 1일)까지 풍선부비동확장술을 150케이스 이상 시행하여서, 전국 최고수준의 풍선 부비동확장술 경험이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만성 부비동염

비염, 부비동염 클리닉
부비동염은 코나 부비동 점막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하며
대표적인 원인은 감염이며,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해 일어납니다.

치료법

항생제 등 약물 치료를 할 수 있으며, 만성 부비동염의 경우 부비동내시경수술 또는 부비동풍선확장술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청소년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추어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비염

부비동염

축농증

부비동풍선확장술

추간판 탈출증 요통은 우리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생겨난 질환으로 두발로 다니는 영장류는 다른 동물과 달리 허리에 생리-역학적인 부담을 받게 된다. 허리는 일생을 통하여 많은 운동량을 담담하고 중노동을 담당하는 특수한 운동기관으로 이로 인하여 손상을 받는 일이 많은 부위이다. 통계적인 관찰에 의하면, 약 80%의 사람이 일생을 통하여 적어도 한번쯤은 요통을 고통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요통이란 말은 그 자체는 진단명이 아니고 단순히 증산의 표현에 불과하므로, 환자들이 좌골 신경통, 요통을 진단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이러한 요통의 원인은 약 80-85%가 정형외과 질환과 관련되어 있으며, 나머지 15%가 내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일반외과, 신경정신과 및 신경 계통의 질환과 관계가 있다. 이 중 가장 흔한 원인은 일명 디스크라고 말하는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 및 탈출증에 의한 것으로, 주간판(디스크)은 가운데에 존재하는 내용물인 수핵과 그 주위를 싸고 있는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간판은 20세를 전후하여 퇴행성 변화를 시작하며, 이러한 변화 외에 어떤 원인이든지 추간판에 압력이 가해져, 추간판 내의 수핵이 탈출을 일으켜 신경을 압박하는 추간판(또는 수핵)탈출중이 여기에 해당한다. 추간판 탈출증은 대개 25-55세 사이에 호발하고 30대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요통 및 이로 인한운동 장해를 유발하며, 신경근을 자극하여 하지로의 심한 방사통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에는 근력의 약화 및 마비를 초래한다.

추간판 탈출증에 대한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고 대별할 후 있으며, 증상의 기간, 동통의 강도, 재발의 횟수, 환자의 직업 및 작업량 등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일차적으로 침상 안정, 약물 요법, 물리 치료 등을 시행하여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수술적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에도불구하고 요통 및 하지의 방사통이 심하거나 재발되는 경우, 동통으로 인하여 활동에 심한 장해를 초래하는 경우, 신경 마비를 유발한 경우 등에 한하여 고려하게 된다.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에 의하여 여러 수술법이 소개되고 시행이 되고 있는 바, 국소 마취하에서 시행하는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 화학적 수핵 용해술, 경피적 자동화 수핵 제거술, 관절경을 이용한 수핵 제거술 등이 있으며, 전신 마취 하에 시행하는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수핵 제거술 등이 있으며, 전신 마취 하에 시행하는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수핵 제거술, 고전적인 방법의 수핵 제거술 및 유합술 등이 널리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수술법들은 모든 환자들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환자의 연령 및 직업, 임상 증상 및 MRI 소견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적절하게 선택하여 시행하게 된다.
류마토이드 관절염 류마토이드 관절염은 자가 면역성 질환으로 여러 관절을 침범하는 가장 흔한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이 질환에 대한 역학 조사가 미흡하나, 일반적으로 전체 인구의 1-2%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30-50세에 흔히 발병하며, 여성에서 3-4배 정도 남서에 비해 발생율이 높다.

이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관절염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원인에 의해 면역 조절 기전에 이상이 생겨, 관절 부위에 만성 염증이 지속되고, 다양한 염증 유발 인자 들에 의해 조직이 손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발현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여러 관절들이 갑자기 붓고, 아픈 소견을 보이는 경우부터, 오랜 기간을 거쳐서서히 관절이 굳고 심하게 변형되는 경우까지, 그 차이가 심하다. 또한 관절 증상 외에도 피하 조직 등에 결절을 보이고, 권태감, 피로감 및 미열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류마토이드 관절염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뚜렷하게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예방법이나 질환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치료 원칙은 첫째,통증을 억제하여 가능한 오래 동안 환자가 그의 일상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둘째,병이 활동적일 때는 염증을 억제하여 관절이나 근육 등의 파괴 속도를 최대한으로 늦추고, 관절의기능 소실을 최소화하여 정상 생활로 복귀시키고, 셋째,질환의 진행 과정을 바꾸어서, 진행을 정지시키거나 단시간 동안 경하게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류마토이드 관절염 환자는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 이 질환의 성질을 잘 이해하여야 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약물 치료로 조절될 수도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적절한 영양 공급, 물리 치료 및 휴식 등이 치료에 도움이 되며, 다양한 약제가 개발이 되어 사용이 되나, 이들 치료제들은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되어야만 한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이 질환은 하지의 고관절을 이루는 대퇴골두의 골두 부위가 혈행의 순환 장애로 인해 괴사가 되는 질환으로, 1960년대 이후에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30대에서 50대에 걸쳐 남자에서 더 호발한다.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10-20% 정도이며, 대부분에서 고관절 부위의 외상(골절 및 탈구 포함), 과도한 음주, 흡연, 잠수병, 방사선 등의 고관절 부위의 혈행장애를 유발 할 수 있는 원인적인 인자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의 경우는 과도한 음주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는 활동 시에 서혜부(사타구니)의 통증이 악화되고, 둔부, 대퇴부 혹은 무릎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이 진행하면 다리를 절게 된다. 또한 괴사된 골두의 파손이 심하면 다리가 짧아진다.

단순한 방사선 사진 만으로는 조기에 진단이 불가능하며,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한 골주사는 조기에 이상 소견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되며, 최근 여러 가지 질환에서 뛰어난 진단적인 가치가 인정이 되고 있는 자기 공명 영상(MRI),의 경우, 조기 진단에 있어 골주사보다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는 수술적 방법이며,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이 있는 바, 조기에진단이 된 경우는 원래의 관절을 유지하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으나, 대부분에서 괴사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어 인공 관절 치환 성형술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이 질환의 원인적 인자를 가진 사람이 위에 설명한 증상들을 보이는 경우,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상기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는 전문의의 거진 후에 자기 공명 영상 등의 족 진단이 가능한 검사를 실시하여, 괴사조직의 재생을 돕는 수술 또는 괴사된 골두의 함몰을 막는 수술을 고려하여야 한다.
골다공증 일반적으로 골량은 사춘기를 지나 30대까지 증가되어 최고치에 도달하고, 그 후부터는 정상인에서도 점차적으로 골량의 감소가 시작됩니다. 골량의 감소는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하여 빨리 또는 느리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골량의 감소가 과도하게 진행되면 '골다공증'이란 병이 됩니다. '골다공증'이란 용어는 말 그대로 구멍이 많은 뼈란 뜻입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뼈의 모양은 뼈조직이 가늘어지고 구멍이 많이 생겨, 정상적인운동을 견디는 힘을 잃게 되어 가벼운 외상에서 골절이 쉽게 일어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노년층의 인구는 늘어나서 골다공증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 하여, 특히 여성에서 폐경기이후부터는 가벼운 외상에도 팔이 잘 부러지고, 60세 이후에는 척추의 압박골절이 잘 발생되며 또한 고관절 부위의 골절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러한 골절은 미리 예방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이를 미리 예방하지 못하면 노년기를 불행하게 보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우리 몸 속의 뼈는 2가지 구조로 이루어져, 바깥층은 아주 조밀하게 되어 있고, 안쪽은 스폰지 모양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뼈의 주요 성분은 유기질과 무기질인 칼슘과 인산염입니다. 유기질인 교원질에 의하여 골의구조가 이루어지고, 이 유기질의 사이에 무기질인 칼슘과 인산염이 채워져 있어 뼈를 튼튼하게 유지해 줍니다.

이 무기질 중에 칼슘은 뼈를 이루고 지탱해주는 중요한 요소로 나이가 많아지면 음식물의 섭취량아 감소하고음식물에서 칼슘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골 손실을 막는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폐경기를 전후하여 에스트로겐의 생산이 급격히 감고 및 중지되어 골 손실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골다공증은 커피, 술, 담배 등을 삼가고,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체중을 실은 운동을 하여 뼈를 튼튼하게 만듦으로써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약물 요법을 통하여 골다공증은 예방할 수 있는데, 이때 주로 사용되는 약물은 칼슘,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신체 내에서 칼슘의 혈중 농도를 조절하는 칼시토닌 및 활성형 비타민D등이 있어, 의사와 상의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골다공증으로 진단을 받으면, 이로 인한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칼슘이 풍부한 음식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또한 위에 설명한 약물요법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폐경기 후의 여서의 호르몬 치료는 이에 의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의사와 꼭 상의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아질수록약물에 반응하는 정도는 감소하나 결코 포기하여서는 안됩니다.
오십견 우리의 몸은 20대 중반에서 30대가 되면서 노화가 시작됩니다. 지속적인 운동과 같은 몸 관리로 노화를 늦출 수는 있지만 40-50대 이후에는 더 이상 노화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시기(50대)에 특히 어깨관절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데 어깨에 통증이 있고 잘 움직일 수 없게 되며, 특히 옷을 입을 때마다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어 고생스럽고, 머리를 감거나 세수를 하기가 불편할 정도로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를 '오십견(50대에 오는 어깨관절의 병)', '유착성관절낭염', '동결견(얼어붙은 어깨)'이라 합니다.

오십견은 나이가 들면서 어깨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조직의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어깨관절이 굳어져서 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의 병을 일컫는 말입니다.

아주 작은 외상으로도 오십견은 발생할 수 있으며 어깨뿐만 아니라 같은 쪽 팔의 골절이나 외상 또는 수술 등으로 장기간의 석고고정 등을 하는 경우에도 흔히 발생합니다. 또한 당뇨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일반인의 5배 이상 잘 발생하고 특히 양쪽 어깨에 모두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으신 분을 더욱 조심하여야 합니다.

어깨의 움직임의 제한은 팔을 들어 '만세'의 자세를 취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어깨 높이 이상으로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며, 손을 등뒤로 돌리기 힘들어 심한 경우 손을 엉치부위에 갔다 대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오십견의 치료는 첫째 통증을 감소시키고 둘째 운동범위를 증가시키며 셋째 치유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목적을 두며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병원에서의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의 노력이 중요하므로 운동치료방법을 숙지하여 가정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치료방법으로는 수동적인 신연 운동, 관절가동범위 증가운동, 능동적 보조운동 등이 있으며, 이러한 운동요법 전후에는 어깨부위에 더운 찜질로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약물치료요법은 첫째 관절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의 염증을 감소시키며, 셋째 운동요법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이러한 약물요법과 운동치료방법으로 오십견의 70-80%는 완전히 회복되며 적극적인 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나 환자의 협조가 잘 안 되는 경우 마취 후 어깨관절의 운동범위를 수동적으로 늘려주는 시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안 되는 경우에는 최근 개발되어 각광을 받고 있는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십견의 치료는 환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질환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완전히 회복 될 수 있다는 확신을 환자가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통

요통이란 허리에서 발생하는 통증으로 이 부위는 제 12늑골의 아래에서 엉치뼈까지 해당되며 척추로는 5개의 요추와 제1천추가 해당됩니다. 요통은 지난 수천 년간 인간을 괴롭혀 왔으며 성경과 히포크라테스의 저서에서도 요통과 좌골 신경통에 대한 기술이 되어있을 정도로 과거나 현재나 주요한 관심의 질환 중 하나입니다.

요통의 빈도


성인의 약 80%에서 일생에 한번은 요통을 경험하며 25세부터 요통의 빈도가 증가하다가 55세부터 64세까지가제일 많고 그 이후부터는 감소합니다.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지만 여성의 경우 임신할 경우 임산부의 약 50%에서 요통을 경험합니다.

요통의 원인


요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일차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요인이 있고 흡연 및 고단백질 섭취가 요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척추의 불안정성, 요추 디스크병, 척추관 협착증, 염증, 종양 등의 척추 자체의 원인도 있지만 골다공증, 요로 결석, 십이지장 궤양, 부인과 질환 등에서도 요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통의 치료


원인에 따른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급성 요통이 발생한 경우 2일 정도의 안정으로 증상의 호전이있으며 심한 경우에도 1주일 이상의 안정은 좋지 않습니다. 이때 비교적 단단한 침상에서 엉덩이 관절 및 무릎관절을 구부린 상태가 좋습니다. 약물로는 소염제, 진통제, 근이완제, 항우울제 등이 사용되며 온열치료, 마사지, 간섭파 치료등의 물리치료는단기간의 효과는 얻을 수 있습니다. 만성요통환자에서는 운동요법으로 근력의 증가와 손상된 조직의 치유 및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십견, 어깨통증

오십견은 어깨 부위의 노화나 부상 또는 원인 모르게 오는 가벼운 견비통 등으로 서서히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면서 운동의 제한을 유발하는 경우를 일컬어 부르는 말로 발병 연령은 30대 이상으로 다양하며 특히 50대에 잘 발생한다고 하여 오십견이라 불려진다.

발병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의 인대나 관절낭등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되고 그 밖에 어깨 근육통이나 수술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관절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도 발생되며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 밖에 당뇨병이나 목 디스크 등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증상


초기에는 어깨 움직임은 이상이 없고 단지 통증만 있다가 차차 어깨의 움직임에 제한이 있어 일상생활, 특히 옷을 입고 벗기가 어려워 지고 길을 가다가도 팔을 부딪히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더 진행되면 야간에 통증이 심해져 통증이 있는 쪽으로 돌아 눕지 못하는 등 수면장애까지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통증으로 인해 어깨 주변 근육은 과도한 긴장을 하게 되며 동시에 근육이 뭉치는 현상이 와서 통증은더욱 심해지고 이 때문에 관절은 더욱 움직이지 못하는 악순환을 하게 된다. 통증이 심해질수록 목과 손가락 쪽으로 방사되는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뇌졸중

뇌졸중(중풍)이란?


뇌졸중이란 뇌혈관의 일부가 막히거나 터지면서 정상적인 뇌 신경세포나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신경가닥이 손상을 받아 뇌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뇌혈관 질환이다. 미국 통계에 의하면 고혈압 관리로 약간 감소 추세이나 매년 300,000명의 새 환자가 발생하며, 뇌졸중 인구는 약 2,000만명으로 세 번째 사망 원인을 차지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도 심혈관계 질환과 함께 유병률이 증가하고 사망원인 중 상위를 나타내고 있다. 뇌졸중에 의한 후유증은 9%가 병전 상태로 완전 회복되고, 73%가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신경학적 증상이 남아 있고, 18%는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뇌졸중의 종류는?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경색에 혈전성, 색전성, 열공성이 있고, 출혈성 뇌경색에는 뇌실질내 출혈과 지주막하 출혈이 있다.

혈전성 뇌경색

콜레스테롤이 포함된 혈전에 의해 뇌혈관이 서서히 폐쇄되어 증후가 나타나는데, 보통 밤사이에 진행되어잠에서 깰 때 증상이 나타나고, 주로 직경이 큰 뇌동맥 혈관을 침범하여 신경학적 기능 소실이 크고 심한 양상을 보인다.

색전성 뇌경색

허혈성 심장질환이나 판막성 심장질환으로 생긴 색전(embolus)이 심장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직경이 작은 대뇌동맥을 막는 것으로 대뇌 피질기능의 이상을 초래하여 간질 발작, 실어증, 주의 무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열공성 뇌졸중

지름 1cm 이하의 작은 관통세동맥(perforating small artery)으로부터 혈액 공급 차단으로 생기며, 주로 기저핵, 시상, 뇌간, 내부낭 등에 호발되어 대뇌피질 증상은 없으나 감각의 소실없이 운동증상만 나타날 수 있고, 운동 기능 소실 없이 감각증상만 나타날 수 있는데, 비교적 예후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출혈성 뇌졸중

출혈과 혈종으로 두 개강내 압력이 상승하여 심한 두통과 구토가 갑자기 발생하는 것으로 치사율이 높고손상부위가 커서 편마비, 편감각마비, 대뇌 피질증상 모두를 보일 수 있다.

뇌졸중을 예고하는 5가지 증세는?


갑자기 발생한 두통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어지러움

갑작스럽게 발생한 시력 이상 (시야장애, 한쪽 안구 시력상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한쪽 얼굴의 이상 감각 또는 한쪽 팔, 다리의 이상감각 및 무력감이 나타난다.


정상 성인이 뇌졸중을 예고하는 증세를 미리 알아서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3시간(혹은 6시간) 안에 적절한 조치를 하면 완전회복 가능성이 30%나 높아진다.
뇌성마비

뇌성마비의 정의와 분류


출생전후, 또는 출생중 미성숙한 뇌에 손상(이 손상은 점점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을 받아 몸의 운동과 자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뇌성마비라고 합니다. 근육의 긴장도나 자세의 변화가 특징적이고 다양한 증상들을 나타내게 됩니다.

뇌성마비를 일으킬수 있는 뇌손상은 출생전후, 출생중에 일어날 수 있고 뇌손상의 작용기전은 매우 다양합니다. 무엇보다도 임신 32주이전에 태어나는 조산이나 1.5kg이하의 저체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뇌성마비는 주로 근긴장(근육의 긴장정도)의 이상이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지와 침범 된 신체부위에 따라분류하게 됩니다.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이 경직형인데 이는 근육의 긴장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됩니다(팔다리가 뻣뻣하고 자발적인 움직임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이상운동형은 불수의적 운동을 하는 것으로 흔히 머리와 얼굴의 무정위적 운동이 쉽게 발견되고 자세가 불안정하며 근긴장도가 순간적으로 높았다가 낮아지는 등 변화가 큰 양상을 나타냅니다.

신체부위에 따라 분류를 해보면 경직성 마비가 상지보다 하지에 주로 나타나는 양하지 마비가 가장 흔하고 상하지 모두에 나타나는 사지마비도 흔합니다.드물게 양측하지와 한쪽 팔을 포함하는 삼지마비가 있고 한쪽에만주로 나타나는 반신마비도 있습니다. 이러한 각각의 타입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아동이 내원하게 되면 이러한 근긴장도의 이상이나 나타나는 양상을 잘 관찰하고 확인하여 치료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상운동형 중 무정위운동형이 가장 흔하고 보통 1세미만의 경우 근긴장도가 상당히 낮은 형태로 나타납니다.저긴장형 뇌성마비는 매우 적기 때문에 근육병, 대사성질환, 유전질환 등 근육의 긴장이 낮게 나타나는 질환이있는지를 검사하여 감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근긴장도의 이상은 혼합되어 나타나는 양상이 많습니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이란?


퇴행성관절염은 여러 종류의 관절염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관절염으로, 나이가 들면서 연골(물렁뼈)이 부서지고, 관절 모양이 흉하게 변화되며 관절주의의 근육, 인대까지 약해져서 일상적인 활동을 못하게 되는 질병입니다. 이 연골은 스폰지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관절이 압박 받고 있지 않을때는 관절액을 끌여들였다가 보행이나 운동때와 같이 압력이 가해지면 관절액이 빠져 나가 충격을 흡수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런 중요한 연골조직이 파괴되고 관절혈액이 말라가면서 정상적인 연골의 완충작용이 저하되어 결국 관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관절연골의 퇴행성변화는 나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60세 이상된 남녀의 90% 정도에서 다양한 변화와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지금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다른 관절과 달리 항상 질병의 한 상태로 고정되거나 멈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상태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상 관절은 물렁뼈의 표면이 매끄럽고 혈액의 윤활유 작용으로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히루안이 잘려지고 분비되는 양이 줄어듭니다. 그 결과로 물렁뼈와 활액의 완충작용과 윤활작용을 할 수 없게 되면서 물렁뼈의 파괴가 시작되고 매끄러운 물렁뼈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손상을 입은 물렁뼈는 삐죽삐죽 튀어나온 양탄자 같고 뼈돌기체라고 불리는 새로생긴 뼈는 날카로운 바위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생기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움직 일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되고 부서진 뼈조각들이 관절의 활액막을 상처내어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물렁뼈가 계속해서 더 닳아 없어지게 되면 물렁뼈 아래뼈도 딱딱해집니다. 그리고 뼈에 액체가 가득한 주머니가 생기며 뼈들이 직접 마찰되는 것이 많아져 통증은 참을 수 없게 됩니다. 뼈는 점차 모양이 흉하게 변하고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축농증

부비동이란 코와 눈 주변의 안면골 내에 공기를 함유하고 있는 4종류의 전두동, 사골동, 상악동, 접형동이 양측으로 대칭되어 이루고 있는 구조물로 자연 개구부로 비강과 통하여 분비물을 배출하고 또한 그 구멍을 통해 외계공기와 환기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이곳에 염증이 생긴 것을 부비동염 이라고 말하고, 이것을 소위 축농증이라고도 부릅니다.
 

축농증의 원인


인부비동이 생길 수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자연 개구부의 폐쇄로써, 이는 일반적으로 상기도 감염(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해부학적 구조상의 변형, 편향된 비중격, 물리적 혹은 화학적인 만성자극, 비 점막의 부종 등에 의한 비강 폐색으로 부비동의 충분한 점액배출이 방해받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여기에 바이러스나 세균 혹은 곰팡이균이 감염되면 부비동 점막의 섬모운동장애로 점액이 저류되고 농화되어 급성 부비동염이 되고, 이때 충분한 치료가 안되거나 재발로 인해 만성으로 이행되면 부비동내의 점막이 비후되고 점액 낭종이나 비용 같은 종양도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 사골동이 가장 흔하게 염증이 생기고, 다음으로는 상악동이 많으나,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모든 부비동에 염증이 오게 됩니다.

 

 

축농증의 진단


단증상, 병력 및 이학적 검사상 비강내의 화농성 비루가 관찰되고 내시경 검사를 통해 화농성 또는 점액성 비루가 부비동 자연 개구부를 통하여 배설되는 것을 확인하면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때로 비강내 점막이 폴립(물혹) 모양으로 되어있고 폴립이 관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두검사를 통해 후비루가 인두벽으로 흘러 내려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 방사선 검사상 침범된 부비동의 혼탁, 부비동 점막의 비후 소견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최근 부비동 전산화 단층 촬영술은 부비동염의 진단과 치료계획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침범한 부비동내 점막 비후와 농성 비루의 저류, 자연 개구부의 폐쇄 같은 병적 상태를 잘 보여줍니다.

 

 

 

 

축농증의 치료


세균에 의한 세균성 급성 부비동염은 이에 유용한 항생제를 복용함으로써 통증, 열, 코막힘 등을 일으키는 감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고, 단기 요법으로 비점막 수축제 처방으로 코의 점막이 부어 오른 것을 주여주고 부비동의 배출을 도와주는 것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부비동염의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때에는 부비동의 배출을 개선하기 위해 상악동 천자와 세척을 시행하여 배농을 시킵니다. 만성의 경우는 일단 적절한 약물 치료를 하고 재발이나 만성화의 원인 될 수 있는 구조적 이상을 확인하여 수술을 시행합니다. 전통적인 비내 사골동 제 거수술에서는 병변이 부분적으로 존재하더라도 사골동 전체를 제거했으나, 요즘에는 기능적 부비동 내시경 수술이라 하여 0도, 30도, 70도로 이루어진 내시경들을 이용하여 비강과 부비동의 미세한 구조까지 시야를 확보하면서 정확히 병변 부위에 국한된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기존 수술법에 비해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고 통증이나 출혈도 월등히 적습니다.

소아의 경우는 약물요법이 원칙이며 근치술은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항생제를 투여하고 비강내 비루를 배출시키기 위한 코푸는 훈련이 필요하고, 증상에 따라 항소염 작용을 지닌 국소적 스테로이드제제, 경구용 점막 수축제, 점액 용해제를 사용하고 통상 적어도 3주간의 약물 치료가 필요하고 알레르기 비염가 병발할 경우는 알레르기 비염 치료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비인강 폐쇄를 일으키는 아데노이드 비대가 있을 경우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시행하여 비호흡을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만성중이염 염만성 중이염이란 중이와 유양동 내에 지속적인 만성 염증상태를 말합니다. 만성중이염에는 고막에 천공(구멍)이 있으며 농(고름)이 계속되나 생명에는 위험이 적은 단순한 만성 화농성 중이염과 심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진주종을 형성하는 진주종성 중이염이 있습니다.
진주종은 뼈를 녹이며 뇌로 퍼져나가 합병증을 일으켜 심한 후유 장애를 남길 수 있는 위험한 병입니다.

중이의 구조


사람의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이는 고막부터 달팽이관 사이의 측두골(귀뼈)에 위치하는 공기가 차 있는 공간으로 점막으로 덮여 있습니다. 중이에는 3개의 소리를 전달하는 작은 뼈(이소골)가 들어 있으며, 이들은 서로 관절로 연결되어 고막의 진동을내이의 달팽이관으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달팽이관에서는 이 진동을 신경신호로 바꾸어 청신경을 통해뇌로 전달하여 소리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중이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코 뒤의 비인강으로, 그리고 측두골의 유양동 이라는 공기가 차 있는 무수히 작은 방으로 서로 통하고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의 원인


고막을 다쳐 고막을 통해 중이로 세균이 들어오고 이것에 의해 중이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염증은 성홍열, 홍역, 디프테리아 등의 급성 감염증으로 고막이 크게 결손되고 이소골 등에도 병변이 파급되어 육아조직이 생기거나 선천적으로 또는 태생기나 유나기의 중이감염으로 유양동의 발육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염증에 저항이 약한 경우, 또 부비동, 인두, 편도 등의 만성 감염증 그리고 전신저항력이 감퇴된 경우에서 만성화하게 됩니다.

만성 중이염의 증상


만성 중이염의 경우 고막의 천공(구멍)을 통해 농(고름)이 나오며, 병이 진행됨에 따라 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드물게는 중이를 둘러싸는 뼈를 넘어 염증이 퍼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특히 진주종성 중이염의 경우에 많이 나타나며 이때는 뇌막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내이염으로 어지러움을 일으키기도 하고, 귀머거리가 될 수가 있으며, 안면신경 마비로 입이 돌아가고 눈을 못 감는 증상이 생기며, 혀에서 맛을 느끼는 기능이 감소되기도 합니다. 이때는 중증으로 서둘러 수술을 해야 합니다.

보통 만성 중이염에서 통증은 없으나, 귀속에 염증조직이 있거나 진주종이 있어 농이 배출되지 못하는 경우나 머리 속으로 염증이 퍼져 뇌와 뇌막 등에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 귀가 아프거나 두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는 약물요법이 원칙이며 근치술은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항생제를 투여하고 비강내 비루를 배출시키기 위한 코푸는 훈련이 필요하고, 증상에 따라 항소염 작용을 지닌 국소적 스테로이드제제, 경구용 점막 수축제, 점액 용해제를 사용하고 통상 적어도 3주간의 약물 치료가 필요하고 알레르기 비염가 병발할 경우는 알레르기 비염 치료도 병행디어야 합니다. 그러나 비인강 폐쇄를 일으키는 아데노이드 비대가 있을 경우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시행하여 비호흡을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만성 중이염의 진단과 검사


만성 중이염은 그 증상과 고막관찰로 진단할 수 있으며 병변의 부위화 심한 정도를 알고, 치료법을 선택하기 위해 청력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X-선 검사를 통해 요양동의 발육 및 염증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X-선만으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 귀의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찍기도 합니다. 또한 귀의 농의 세균검사를 시행하여 알맞은 항생물질을 결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편도선 수술

인두점막 속에 발달한 림프세포 들의 집합체로 흔히 구강을 벌렸을 때 목젖 양 옆으로 보이는 구개편도를 나타내지만 그 외에도 혀의 뒤쪽으로 위치한 설(혀)편도, 코 뒤쪽 상인두에 위치한 아데노이드(코 편도)와 이관편도,그리고 인두 후벽의 작은 림프소절 들이 있습니다.

편도의 기능으로는 각종 효소와 비타민 A,C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고 림프구를 생성하여 감염에 대한 최초의 세균과 반응하는 일종의 방어 기관이 됩니다. 이관편도는 성장기에 가장 비대해지며 어느 정도 이상으로 비대되거나 만성 염증이 오게 되면 여러 가지 악영향을 초래하게 되고, 특히 학령기 아동에게 중대한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편도선염 및 편도 비대의 증상


급성 편도선염은 일반적으로 구개편도의 급성 염증을 말하며 주위 인두 점막의 염증도 동반하게 되어 인두통,연하통, 전신권태, 고열이 흔하고 갑작스런 오한과 고열 및 두통, 이통, 사지통, 관절통, 근육통, 인두건조감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만성편도염은 소아기에 계속되는 상기도 감영으로 아데노이드와 더불러 구개편도가 심하게 비대되는 것으로만성질환이므로 대개 증상이 없거나, 경도의 인두통, 이물감, 기침, 구취 등 가벼운 증상이 있고, 급성화 되면 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편도 비대는 이런 편도선염이 반복되어 나타나거나 성장기 소아에서 증상 없이 비대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편도 비대가 심하면 연하장애, 호흡장애, 인두 이물감, 코골음, 수면장애 등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지속적인 호흡곤란으로 밤에 깊은 잠을 못 자고 안면골격 발달에 영향을 주어 항상 입을 반쯤벌리고 있는 우둔한 인상을 주게 되며, 상악의 앞니가 돌출되고 입천장이 깊게 골이 파이는 특징적인 아데노이드형 얼굴로의 변형을 초래하게 되며, 오해 지속되면 성장장애가 되어 체중이나 키가 안 자라게 됩니다. 또 코 뒤의 아데노이드(코편도)가 비대해지면 귀와 비인강(코 뒤쪽)을 연결해 주는 이관의 입구 부위가 막히게 되어 장액성 중이염(고막안쪽으로 물이 고이게 되어 청력이 떨어짐)이 발생하고 더 진행되면 축농증도 발생합니다.

 

 

편도선 수술의 시기 및 방법


편도의 발육은 생후 4-5개월에 시작되어 8-10세까지 편도의 비대가 계속되고 그 후에는 점차 위축됩니다. 수술시기는 보통 3-4세부터 시행하며 60세 이상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수술의 적응증은 보통 1년에 4-5회 이상의 반복적인 편도염이나 편도주위 농양이 있을 때, 인접기관 귀나 코에나쁜 영향을 줄 때, 편도 비후가 커서 호흡곤란이나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시행하며, 아데노이드 제거술은 이관 폐쇄로 중이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장액성 중이염이 생겼을 때, 코골음, 수면 무 호흡 증상이 있을때, 부비동의 배농과 환기가 안되어 부비동염이 생기고 부비동염의 치료가 잘 안될 때 시행합니다. 편도선은 몸의 면역기능에 관여하므로, 편도선의 제거가 환자에게 더 이롭다고 판단될 때 시행하는 것이므로이는 의사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애성(쉰소리) 1. 발성기관의 과로?
큰 소리로 말을 오래 하거나, 시끄러운 곳에서 노래를 하거나, 직업적으로 말을 많이 하는 경우에는 성대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때 나타나는 증상을 목이 쉬고 발성 시에 통증도 나타날 수 있어 말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음성사용을 금하고 안정하려면 대부분 원 상태로 회복될 수 있거나 계속해서 무리한 음성사용을 할 경우 성대결절이라는 굳은 살이 생기게 되거나, 성대폴립이라는 혹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쉽게 전신피로가 오고, 호흡곤란이 일어날 정도가 될 수가 있습니다.

2. 후두의 염증, 종양, 외상
음성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후두의 염증성 질환으로 후두 기관지염, 후두개염, 玭만성 후두염, 후두결핵 등이 있으며 목 부분에 직접적인 힘이 가해지는 외상과 기관 내 삽관, 열기의 흡인에 의한 화상 등의 외상에 의해서도 음성장애가 초래될 수 있고 호흡곤란, 기침, 객혈, 토혈, 경부 통증, 연하곤란, 연하통, 기침, 혈담 등이 나타나게 되며 후두암은 대개 외래 진찰시 간접 후두경으로 진단이 되나 후두 내시경 검사, 컴퓨터 단층촬영검사 등의 정밀검사가 필요하며 후두 현미경수술을 시행하여 병리조직검사를 함으로써 확진합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3. 후두로의 신경장애 (성대마비)
성대마비는 음성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질환으로 반회 후두신경의 주행 중에 외상이나, 다른 질환으로 인해 성대마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추성 원인은 뇌실질내 병변이나 뇌간의 병변, 말초성 병변으로는 비인두종양, 외측 인두강이나 이하선종양 등이 상부 미주신경을 침범하여 상하후두 신경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 외상성 마비로는 갑상선이나 경부의 성대마비 환자에서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적인 관찰을 해야 합니다.

애성의 원인이 되는 가장 흔한 양성질환


1. 성대결절
지속적인 음성의 과용 또는 무리한 발성이 가장 많은 원인이며 학교 선생님이나 소음이 많은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사람, 가수와 같은 직업적인 음성 사용자에게 많습니다. 증상으로는 지속적으로 목이 쉬고 음성피로가 쉽게 나타나며 흔히 통증이 없으며 연하지 문제도 없습니다. 이학적 소견상 성대의 중앙부에 생긴 결절을 관찰할 수 있으며 결절이 생기는 기전은 성대의 반복되는 마찰에 의하여 점막하 출혈이 일어나고 이곳에 섬유조직이 대치되어 결절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대개 일정 크기 이상으로 자라지 않으며 악성화 경향은 없습니다.

2. 후두폴립
후두의 양성질환 중 가장 많으며 후두결절과 같이 성대 남용 등에 의한 성대의 이치적 손상에 의합니다. 그러나 성대손상이 장기적이 아닌 일시적인 손상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상기도 감염 등에 의하여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성대 폴립양 비대
만성 후두염의 일종으로 지속적인 애성이 주 증상인 질환으로 후두 검사상 성대조직의 부종이 관찰되며 흡연을 많이 하는 남성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4. 위-식도 역류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어 후두까지 위산이 올라오면 후두염이 발생되고 성대도 자극되어, 결국 성대의 염증으로 애성이 발생됩니다.

진단


단간접 후두경이나 코 또는 구강을 통해 후두 내시경으로 성대를 볼 수 있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진단 및 치료에이용하기도 합니다.

치료


성대결절이나 후두폴립과 같은 양성질환의 경우는 대부분에서 과다한 음성의 사용 또는 무리한 발성법이 원인이 되므로 평소의 발성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흡연을 삼가야 합니다.
병변이 경미하거나 기능적인 장애로 음성장애가 있을 경우 발성연습을 통하여 치료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성대에 무리가 가는 헛기침과 같은 비정상적인 발성습관을 고쳐야 하며, 큰소리를 치거나 비명을 지르는 것을삼가해야 합니다. 속삭이는 소리는 도리어 성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시끄러운 장소에서 대화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직업상 장기간의 상담 및 강의를 해야하는 경우 상대와의 거리를 가깝게 하고, 편안하고 긴장되지 않은 어조로말하여야 합니다. 금연은 모든 환자가 지켜야 할 권고 사항입니다.

후두 현미경 수술


단성대는 매우 예민한 부위이고 병변이 작기 때문에 금연이나 발성치료로 호전되지 않으면 전신마취 후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 후 약 2주 정도는 음성사용을 가능한 자제하여야 하며 특히 금연이 중요합니다. 물론 수술 후에도 잘못된 발성습관에 의한 재발이 가능하므로 음성치료 등 본인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원인 및 증상


"코를 심하게 골면서 자는 것이 잠을 아주 달게 자는 것이다." 하고 알려져 왔으나 이는 잘못된 상식으로 현대는 하나의 질환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화되어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것은 사실 최근에 와서입니다.

코골음이란 연구개나 구개수(목젖)가 인두 후벽에 접하여 상부기도의 부분적 폐쇄로 인해 공기의 흐름에 의해 떨리면서 발생하는 호흡잡음이며,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비만형일수록 증가하고 일부는 수면 무 호흡 증후군으로 발전합니다. 수면 무호흡이란 수면중 발생하는 호흡의 중단현상을 특징으로 하며 수면 중 10초 이상의 무호흡 상태가 1시간에 5회 또는 7시간에 30회 이상일 때 수면 무호흡증후군이라 합니다.

특정적인 증상으로는 코골음, 무 호흡, 부정맥, 고혈압, 발기부전, 그리고 성격의 변화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코골이 및 수면 무 호흡 증후증은 연구개, 구개순, 편도, 설근부, 인두점막 등의 질환이 그 원인이며 알코올, 최면제, 신경안정제 및 항히스타민제 등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는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가 원인의 대부분이며, 성인에서도 30% 가량에서 구개편도 자체의 비대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한 비호흡에 장해를 주는 외비나 비중격의 병형, 부비동염 및 비용 등과 같은 비강내 종양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


진단으로는 이화학적 검사와 내시경검사 및 다각적 수면검사를 시행하여 객관적인 진단 및 경과 관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료로는 보존적 치료법과 수술적 치료법이 있습니다. 우선 보존적 치료는 체중조절, 호흡자극제, 설 견인구, 지속적 기도 양압 유지법 등이 있으며 수술적 방법으로는 후지타씨가 시행하여 널리 알려진 구개인두 성형술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구개인두 성형술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레이저를 이용한 구개인두 성형술이나 연구개 성형술로 통증이나 출혈 같은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방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폐쇄된 부위가 아닌 하인두인 경우는 구개인두 성형술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며 하악 전방 전위술이나 기관절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알레르기" 라는 용어는 1906년 von Pirquet가 처음 언급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에 의해 면역학적 항원 - 항체 반응에 의해 유발되며 혈액 내 비만세포가 파괴되면서 화학적 매개물이 빠져 나와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비 점막 혈관의 확장 및 충혈에 의해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고, 물처럼 맑은 콧물이 쏟아지듯이 흐르고, 발작성 재채기와 가려움증이 동반된다. 이외에도 눈 주위의 청색증이 관찰되기도 하며, 눈물의 증가, 결막충혈이 동반된다.

진단


진단방법으로는 환자의 증상 그 자체 및 이학적 검사와 함께 콧물의 세포검사, 피부반응검사, 혈액 내 특이항체검사, 유발반은검사 등으로 환자 자신에게 민감한 항원이 무엇인지를 알아낼 수 있다. 증상의 빈도가 계절적이거나 일년 내내 증상이 있는지 등에 따라 환자의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에 차이가 있으며, 계절적인 경우는 꽃가루, 곰팡이, 잡초나 나무가 원인이며, 일년내내 증상이 있는 경우는 집 먼지 및 집먼지 진드기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는 달리 아침에 찬 공기를 들이 마시면 발작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혈관운동성 비염으로 알레르기성 비염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치료 및 수술


치료로는 검사를 통해 환자 자신에게 민감한 항원이 무엇인가를 알아본 후 민감성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을 우선 시행할 수 있다. 만약 집먼지가 민감 항원이라면 집안의 환기를 자주 시키고 가구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자주 닦아주고 헝겁으로 된 소파는 비닐이나 가죽소파로 바꿔주는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항원을 다 피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약물요법을 동시에 사용하게 되는데 약제로는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비만세포막안정제 및 자율신경안정제 등이 있어 병합요법으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요법으로는 코 막힘 증상이 심한 경우 시행할 수 있으며, 비점막을 레이저로 소작해주는 방법, 점막하 하비갑개 절제술을 시행한다.
두경부 종양 두경부 종양의 발생부위를 보면 뇌를 제외한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후두암, 인두암, 구강암 및 타액선 종양, 갑상선 종양, 부비동암, 식도암 등을 말하며, 양성과 악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양성종양의 경우는 수술적 절제 및 약물치료로 완치될 수 있으나 악성종양의 경우, 즉 암인 경우는 경부전이가 종종 동반되므로 조기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진단 및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경부 종양의 증상


초기증상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점차 진행하는 애성 (쉰 목소리), 호흡곤란이나 연하곤란이 생깁니다. 또한 더욱 진행되면 목의 임파선으로 전이되기 때문에 얼굴이나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암에 의해 신경이 침범 되면 각종 신경마비 증상으로 애성, 기도 흡입, 얼굴의 이상감각, 안면마비, 혀의 운동장애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체중감소는 어느 종양에서나 있을 수 있고, 이외에 입 속이나 목의 통증, 악취,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는 정밀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경부 종양의 진단


1. 병력청취 및 신체검사
병력청취가 중요하며, 체중감소 등 위에서 언급한 증상이 있는 경우 의심할 수 있으며, 신체 검사상 귀, 코, 입안을 관찰하고 목과 구강 내의 덩어리가 있는지 만져보고 비인강과 후두, 하인두 등은 거울이나 내시경을 이용하여 관찰할 수 있고, 식도는 위 - 식도 내시경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2. 방사선 검사
방사선 검사는 단순촬영, 컴퓨터 단층촬영 (CT), 자기 공명 영상 (MRI)이 있으며 종양의 유무와 진행정도를 알기 위해 CT나 MRI는 필수적입니다.

3. 조직검사
비강, 구강, 구인두, 비인두의 병변은 외래에서 간단한 부분 마취후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후두와 하인두는 입원하여 전신 마취하에서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갑상선과 타액선, 경부 임파선 종괴는 주사바늘로 찔러 종괴에서 세포를 흡입하여 검사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검사의 신빙도가 떨어지므로 음성으로 나온 경우 3번까지 재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4. 원격전이 검사
진행된 암이나, 조기에 전신전이가 시작된 암은 폐나 뼈, 간 등 전신장기로의 전이 유무를 보기 위해 가슴 방사선촬영, 골 주사, 간 초음파 등의 검사를 하게 됩니다.

두경부 종양의 치료


초종양의 치료는 크게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 암 발생부위와 진행정도에 따라 단독요법이나 병합요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1. 수술 대개는 입원해서 전신 마취하에 시행하며, 수술시간이나 입원기간은 종양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2. 방사선 치료 진행된 암에서 수술 후 보존적으로 사용하거나 초기 후두암 또는 비인강암, 임파종에서 주된 치료법으로 사용합니다.
3. 항암 약물치료 진행된 암에서 수술적 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사용하거나 비인강암, 임파종에서 주된 치료법으로 사용합니다.
알코올 중독 알코올중독이라 하면 흔히들 기차역 대합실에 소주병을 옆에 끼고 초췌한 모습으로 누워 잠들어 있는 사람을 연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알코올 중독이 극히 심하여 사회적인 기능이 떨어진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환자들은 우리 주위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사고와 관행이 음주와 관련되어 너무나 관대하고 허용적인 부분이 많아서 환자나 가족 모두가 정확히 병에 인식을 못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1980년대 중반에 실시한 역학조사의 결과 우리나라 알코올중독의 평생유병률은 약 10% 정도 됩니다. 남용을 포함한 알코올 사용장애 전체의 평생유병률은 약 20-25% 정도이고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술로 인해 생기는 1년간 국가생산성의 손실은 약 10조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알코올중독의 진단에서 중요한 점은 술을 마신 기간이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술에 대한 자기조절능력이 있느냐? 술과 관련된 심리사회적 기능의 장애가 있느냐? 술과 관련된 생리적인 변화가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시기를 중단한 후에 손이 떨리고 식은 땀이 나며 속이 메슥거리는 금단 증상이 있거나 한번 마시기를 시작하면 며칠씩 술을 마시게 되고 그 결과 가족이나 직장에 소홀해 진다면 그는 알코올중독 환자입니다.

알코올 중독과 합병증


알코올중독은 많은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간이 손상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내과적 합병증을 동반하여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게 합니다. 아울러 신경정신과적 합병증도 경미한 우울증에서부터 금단섬망, 정신병적 증상, 간질 발작에 이르기까지 심각하게 초래합니다. 취하거나 흥분된 상태에서 사고를 일으켜 외상을 입기도 합니다. 의료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가족관계, 자녀양육, 직업적인 문제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알코올중독은 환자의 마음과 몸, 그리고 가족들과 그가 속한 사회에 모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보건 문제입니다.

알코올 중독의 치료


대개 알코올중독 상태가 되면 환자가 혼자 스스로 알아서 술을 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중독자는 치료적인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술과 관련된 폭력이나 가족내의 갈등이 심해지면 더 이상 관계가 악화되지 않게 하고 가족들의 휴식을 위해서라도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의 치료에 있어, 일단 술과 격리하고 해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을 끊으면 심각한 금단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대개 알코올의 해독은 입원치료 상황에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환자가 술에 의해 내과적인 손상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환자의 신체 상태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합니다. 중독자는 대부분 영양결핍이 동반되므로 적절한 영양공급을 해주어야 하고 금단증상을 줄이기 위한 정신과적 약물의 투여도 병행됩니다. 대개 2-3주 정도면 알코올의 해독치료는 마무리가 됩니다.

해독과 병행해서 술을 끊기 위한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먼저 환자를 정신과적으로 면밀히 평가한 후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개인면담, 교육, 집단치료, 인지행동치료, 환경치료, 심리극 등의 심리재활치료를 통해 환자 스스로 자신과 알코올중독에 대해 잘 인식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도록 합니다. 이런 치료는 입원 상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퇴원 후에도 재발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음주욕구를 감소시키는 항갈망제가 개발되어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중독의 약물치료와 심리사회적 재활치료를 병행하면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환자의 치료에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치료를 위한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가족들도 환자로 부터 고통받고 길들여져서 적절한 치료적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교육이나 가족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가족과 환자 모두가 도움을 받습니다. 알코올중독은 지속적이고도 포괄적인 치료를 통해서 극복될 수 있는 병입니다.

미국 정신의학회가 정한 알코올중독의 정신의학적 진단 기준

다음의 사항을 최근 1년간 3개이상 만족하면 알코올중독(의존)이라 진단

내성 : 취하거나 만족할 만큼의 술기운이 오르는데 점점 더 많은 양의 술을 필요로 하거나, 전에 마시던 같은 양의 술로 전과 같은 술기운을 느낄 수가 없게 되는 상태


금단 : 술 마시기가 중단되고 몸의 술기운이 떨어질 때 생기는 증상으로 주로 자율신경계 흥분증상 (속이 메스껍고 식은 땀이 나며 손이 떨리고 맥박이 빨라지는 등)임. 다시 술을 마시면 대개 이런 불쾌한 증상들이 사라짐. 심한 경우 정신병적 증상이나 의식혼탁, 간질발작을 보이기도 함


원래 마시려던 양보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거나 원래 의도보다 장기간 마시는 경우


지속적으로 술을 끊거나 조절하려는 바램이 있거나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


술을 사거나 마시는데 혹은 술에서 깨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술로 인한 사회적, 직업적, 그리고 여가 활동의 장애가 있다.


술로 인해 생기거나 악화되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신체적, 심리적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술을 계속 마신다.


사례


李씨는 술만 안마시면 얌전한 사람이다. 평소에는 말도 없고, 사람들을 만나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수줍어 할 정도이다. 그런데 李씨는 술을 너무 좋아한다. 그냥 술을 즐기는 정도에서 지나쳐서, 가끔은 고주망태가 되어 문제를 일으킨다. 어제도 동네 상가집에서 술이 취해 동네사람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얻어 맞았다. 이런 식으로 술에 취해 싸움을 일으키고 다친적이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본인은 어제 일을 기억도 잘 하지 못한다.오늘도 아침부터 술타령이다. 식구들의 괴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다. 동네사람들에게 창피한 것은 물론이고, 자식들 교육에도 지장이 많다. 중학교 다니는 큰아들은 집이 싫다며 가출도 했었다. 딸들은 아버지를 무서워하고 술을 마신 날에는 식구들이 모두 슬슬 피하고 숨는다. 보통 때에는 소심하고 욕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인데, 술만 마시면 그 동안에 마음속에 쌓여왔던 모든 불만을 밤새도록 토해낸다. 식구들을 잠을 못자게 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가끔은 소리를 지르고 때리고 살림을 부순다. 의처증세까지 있어 밤새 아내를 들들 볶는 때도 있다고 한다.
한국여성의 병, 홧병 각 나라와 민족은 독특한 문화와 사회적 관습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나타나는 질환의 양상은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의 특수한 전통적 문화 또는 사회 관습과 관련되어 있는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홧병입니다. 홧병은 울화병(鬱火病), 가슴앓이 등으로 불리어 왔으며, 다른 문화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증상과 증후가 나타납니다. 홧병은 서양 의학적 진단으로는 우울증과 신체화 장애(정신적 스트레스나 갈등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지만, 정확하게 홧병의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서양의학적 진단은 없기 때문에, 굳이 서양의학적으로 설명하기보다 그냥 홧병으로 표현하는 것이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임상적으로 더 유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홧병의 원인


홧병은 스트레스와 이에 따르는 분노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욕구의 좌절,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가족 또는 사회적 요구,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외감, 급격한 경제적 손실 등의 스트레스가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으며, 단기간 내에 해소될 때에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되어 그 개인의 인생을 지배하게 되면, 자율신경계, 면역 체계, 스트레스 호르몬 등에 조절 이상을 유발하여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에 보다 취약하게 만들어, 이후에는 작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합니다.

홧병의 증상


대부분의 경우 심한 분노감과 함께 우울감, 불안감이 나타납니다. 이에 더불어, 치밀어 오르는 듯한 느낌, 가슴에 덩어리가 있는 듯한 느낌, 목에 무언가가 걸려 있어 삼키기 어려운 것 같은 느낌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타문화권에서는 보기 드문 매우 독특한 증상입니다. 또한 소화가 안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두통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이며 뒷목이 뻐근하고 어지럽다는 증상도 자주 호소하게 되며 심할 경우 식은땀이 나고 불면증이 동반됩니다. 또한, 모호한 통증이 여기 저기서 느껴지고, 이로 인해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홧병은 단순한 심리적 괴로움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현저한 신체적 증상과 동반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인정하지 않는 전통적 관습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환자들이 홧병 증상이 나타날 때 정신과적 치료를 받기보다는 내과적 치료를 먼저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홧병은 대부분 만성적인 배우자와의 불화, 고부 갈등을 비롯한 시댁 식구과의 갈등, 경제적인 어려움 등에 기인하며, 이로 인한 심한 분노감이 만성적으로 환자들을 지배함으써 유발되는 정신적, 신체적 변화로 말미암아 홧병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갈등은 우리나라의 가부장적 가족문화와 남존여비 사상에 토대를 둔 사회문화적 관습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대부분 여성들에게서 나타납니다. 특히, 가부장적 사고가 강한 연령대인 중년 이후 또는 노년기의 여성에서 젊은 여성에 비해 월등히 홧병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홧병의 발생에는 환자 주변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똑같은 정도의 주변의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은 홧병 증상이 발생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홧병의 발병에 환자 본인의 문제도 일부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스트레스 발생시의 대처 방식의 미숙함, 의사 소통 방식의 미성숙, 자기 주장 관철 방법의 비효율성 등이 그것입니다. 이로 환자 본인의 문제들로 인해 홧병 발생시 주위 사람들로부터 모든 문제가 환자 때문에 발생했다는 손가락질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홧병은 사회문화적 요소로 인해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주가 되고, 환자의 개인적인 요소가 부가적으로 개입하여 발생한다고 보는 관점이 가장 타당하겠으나, 외부에서의 스트레스가 극심할 경우 환자의 개인적인 문제가 거의 없다고 하더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단 홧병 증상이 나타나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드물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현저히 손상시키며, 지속될 경우 여러 가지 신체 질환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홧병의 치료


치료는 크게 세가지 측면에서 하게 됩니다.

첫째, 환자들의 우울감, 불안감, 무기력증 등에 대한 정신치료 및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는 정신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와 함께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를 떨어뜨리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뇌손상의 가능성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둘째, 가슴 두근거림, 식은땀, 불면, 소화불량, 두통을 비롯한 여러 부위의 통증, 호흡곤란 등의 신체증상에 대한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


셋째, 환자를 둘러싼 가족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치료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가족 구성원들간에 타협과 개선의 가능성이 있는 갈등적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조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갈등의 원인이 환자 측에 있는 경우 스스로 이를 깨닫게 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가족들이 환자를 감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대로 원인이 다른 가족들에게 있는 경우에는 가족들을 조정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정을 통해, 환자의 홧병이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와 관련되어 있는 가족과 친척들 전체의 문제점임을 깨닫게 하고, 구성원들 모두가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정은 전문가에 의해 매우 기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섣불리 행해질 경우 당사자들이 피해적이고 위협적으로 느끼게 되어 오히려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홧병 증상은 신체적인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내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먼저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검사상에서도 심각한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설사 다소의 경미한 이상이 있어 치료를 한다고 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홧병의 치료는 환자의 사회문화적 요소, 가족 문제, 정신적 문제, 신체적 문제 등을 모두 포함한 통합적인 치료를 하여야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가부장적 문화, 뿌리 깊은 남존여비 문화에서 보다 합리적인 문화로의 발전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사회 여건의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폐증 사회성의 결여와 언어적 또는 의사소통의 문제, 제한되고 반복적인 양상을 보이는 행동 등을 특징으로 하는 소아의 전반적인 발달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3세 이전에 그러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죠.

자폐증이라는 말 이외에도 유사자폐, 발달장애, 반응성애착장애라는 말도 있는데요, 어떻게 다른가요?


사실 용어상의 혼동이 많습니다. 먼저 유사자폐라는 말은 소위 자폐증은 아닌데 자폐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여러 가지 소아질환들을 의미합니다. 또한 어머니의 양육상 애착의 문제로 인한 정서상의 문제인 반응성 애착장애도 유사자폐라고 불리던 질환입니다. 현재 반응성 애착장애는 자폐증과는 완전히 다른 질환으로 생각해야 하며, 유사자폐라는 용어는 모호한 표현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발달장애 혹은 발달지연이라는 말은 자폐증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소아의 정상적인 발달이 저해되는 질환들을 모두 포함하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언어의 발달만이 늦는 경우도 있고, 언어, 인지, 사회성 등이 모두 늦는 경우 등이 모두 포함되므로, 일단 발달장애라고 명명이 된 후 특히 어떠한 장애인지는 더 자세히 분류가 되어야 합니다.

자폐증이 의심되는 증상


자폐증의 진단은 약 18개월이 지나야 가능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여기 보이는 아이처럼 불러도 대답이 없고,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으며, 짝짜꿍, 도리도리와 같은 놀이에 관심이 없는 것을 저희들은 상호적 상호작용의 질적인 장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두 번째로 언어의 발달이 늦는 것, 몸짓이나 흉내내기와 같은 비언어적인 의사소통도 함께 결여되어 있는 것을 의사소통의 장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아이가 특정한 제한된 놀이나 행동, 소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고집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관심이라고 부릅니다. 그 외에도 70% 이상의 아이들이 정신지체를 동반하게 되고, 일부에서는 나중에 간질발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심한 자폐증은 10.000명에 5명 정도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덜 심한 자폐증까지 포함한다면 약 10.000명에 20-30명 까지 생긴다고 합니다.

자폐증의 원인


사실 자폐증은 원인은 잘 밝혀지지 않았어요. 일단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예전에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태도 때문에 자폐가 생긴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있었는데, 현재에 와서는 이러한 생각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물론 아주 심각한 양육의 실패, 즉 아동학대의 문제 등은 다른 종류의 문제들을 아이에게 유발하겠지만 이는 엄밀하게 자폐라고 하지는 않기 때문에 구별을 해야 합니다. 일란성 쌍생아의 연구에서 높은 일치율을 보이고, 자폐아의 형제, 자매 등에서 자폐증의 발생율이 높은 것 등은 유전적인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이죠. 또한 뇌의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이상이 약 30%의 아이들에게서 발견되고, MRI 등에서 뇌의 특정부위의 이상이 발견되는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전반적으로 뇌의 발달에 장애가 발생되는 뇌의 질환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폐증의 검사


아이가 자폐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슬라이드를 보면서 자폐증이 의심되는 소견을 알아보죠. 자폐증의 진단은 신중하게 해야 하는 만큼 소아정신과의사, 임상심리학자, 언어치료사, 그리고 가능하다면 특수교사 등의 자폐증에 대한 전문가팀에 의한 합동평가가 바람직합니다.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검사는 청력검사, 뇌파검사, 발달검사, 언어평가, 그리고 필요하다면 뇌의 MRI검사 등이 있으며, 물론 소아정신과의사의 임상면담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폐증의 예후는 5세경에 아이가 나타내는 지능지수와 언어구사능력에 좌우된다는 것이 현재의 정설입니다. 결국 조기 진단을 통해서 빨리 언어치료 및 특수교육을 시행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현재에는 18개월부터는 진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료에 대해서 아야기를 듣고 싶은데요, 과연 치료가 가능한가요? 또한 어떻게 치료하는게 좋은가요?


예전부터 자폐증의 치료는 매우 어렵고,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자폐아를 치료하는 것이 힘든 면이 많고, 현재로서는 자폐증을 완벽하게 치료하는 기적의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단 원칙적으로 말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특수교육과 언어치료라고 할 수 있으며, 자폐아 대부분의 치료에서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필요에 따라서 작업치료와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아이들에게 약물치료가 필요한가요?


자폐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폐아가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거나 부산한 행동이 전혀 통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 다른 특수교육이나 언어치료 등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또한 다른 아이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가 있어요.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약물치료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자폐아의 치료에서 80-90%의 아이들이 필요한 약물의 투약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꼭 소아정신과의사와 상의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자폐아들이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 수가 있을까요?


자폐아들도 다른 아이들보다는 매우 느리기는 하지만, 신체적 정신적인 발달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발달을 돕는 것이 특수교육, 언어치료 등이죠. 그러한 발달이 매우 불규칙적이며 예측불가능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상 밖으로 빨리 발전하는 시기도 오고, 또 전혀 진전이 없는 시기도 생기고 이러한 시기가 번갈아 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죠. 일반적으로 좋은 예후를 나타내는 경우는 늦게 발병하는 경우, 지능지수가 높은 경우, 언어기술이 많이 뒤지지 않는 경우, 그리고 사회적 기술이 좋은 경우 등입니다(슬라이드 13). 약 2-15%에서 정상인과 비슷한 지능수준을 획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에 따라 예후가 각각 다르지만 적응을 잘 하는 사람들은 직업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혼생활을 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료를 하고있으며,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건양대학교병원에서는 소아정신과의사와 소아담당 임상심리사가 있어서 소아청소년정신과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문적인 진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부모님 상담, 치료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제공, 그리고 필요시에 약물치료 등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언어치료 및 특수교육은 다른 전문적인 기관을 이용해서 시행하게 됩니다.

인터넷 중독 인터넷 중독이란 다른 말로 하면, 병적 컴퓨터 사용 장애라고 한다.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병적인 컴퓨터의 사용으로 인해서 신체적, 심리적, 대인 관계적, 경제적, 사회적 기능에 손해나 지장이 생기는 경우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여기에는 사이버 주식 중독, 사이버 섹스 중독, 채팅 중독, 사이버 게임 중독 등으로 세분할 수 있겠으나,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남학생의 경우에는 사이버 게임 중독, 여학생의 경우에는 채팅 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문제로 소아-청소년 정신과를 찾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이 방학동안에 인터넷에 중독되어 있다가 개학을 하면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이런 아이들은 서로 다른 원인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공통적으로는 결국 인터넷 게임 혹은 채팅이라는 가상현실의 공간으로 도피함으로써 생겨나는 학업 저하나 부모와의 관계 단절, 대인관계 기피 등의 문제들을 안고 있다.

인터넷 중독이라는 병명은 1994년경에 등장했는데 아직 정확한 진단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은 정신질환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인터넷 중독의 원인들을 살펴보면, 의사소통의 장애에서 기인한다는 설과 관음증적-노출증적 질환의 변형이라는 설, 그리고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으로 보는 견해 및 우울증의 일종으로 보려는 관점도 있다.

인터넷 중독의 징후


사이버 게임 중독은 주로 청소년기의 남학생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흔히 게임에 빠져서 성적이 저하되고, 부모와 다투고, 급기야는 가출과 학교를 그만두게 되는 경우로 발전한다. 이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징후들은 다음과 같다.

학교에서도 자고, 집에서도 계속 피곤해 하는 등 지나친 피로증세를 보인다.

성적이 떨어진다.

게임 이외의 다른 취미활동을 점차 하지 않는다.

가까운 친구와 멀어지고, 가상의 인터넷 친구나 게임 패밀리와만 친하다.

학교와 집에서 반항과 불복종이 나타난다.


중독과정


이러한 징후를 가진 아이들이 중독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주로 3단계로 나뉘어 진다.

제1단계

인터넷에 입문하는 단계로, 처음 인터넷을 접하며 자신의 관심을 끄는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가는 단계이다. 머드게임, 채팅 룸, 포르노 사이트, 뉴스 그룹 같은 곳에 참여하며 결국 자신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사이트를 발견하고 정규적으로 접속을 계속하게 된다.

제2단계

인터넷을 통한 대리만족의 단계로 현실에서 찾을 수 없었던 즐거움을 인터넷에서 찾게된다. 게임을 통해 자신의 공격성을 발산하고, 학교에서 얻지 못했던 지위(게임의 고수 등)를 얻기도 하고, 자극적인 화면을 통해서 지루한 학교 공부에서 얻을 수 없는 해방감 등을 만끽하게 된다. 여학생들은 이러한 게임보다는 채팅을 통해서 현실에서는 얻을 수 없는 진정한 우정이나 사랑을 얻기도 하고, 사이버 공간이 줄 수 있는 익명성을 통해 평소 자신의 모습과는 다른 외모와 성격 등을 창출 (아바타 등을 통해)하여 대리만족을 얻게 된다.

제3단계

현실 탈출의 단계로 늘 대리 만족을 얻기 위해서 더 자주, 더 오래 인터넷에 빠져들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인터넷에 접속해 있으면서 평화롭고 행복감을 느끼게 되며, 현실에서의 괴로움이나 외로움 등을 잊게 되곤 한다. 점점 현실생활에서 해야 할 일, 즉 공부나 부모와의 대화, 친구들과의 직접교제 등은 인터넷의 가상현실에 밀려나서 무시된다. 아이들은 이제 현실이 아닌 가상의 어딘가 다른 곳에서 주로 살게 되는 것이다.

증상


이러한 사이버 게임 중독이나 채팅 중독에 빠지는 청소년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이미 심각한 정서적 문제나 낮은 자존감 상태에 있는 경우
2) 자신의 정체감에 불만이 있는 경우
3) 이전에 다른 것에 중독되었던 경험이 있는 경우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내성적인 아이들만이 이러한 인터넷 중독에 잘 빠지는 것은 아니며 외향적인 아이들도 많이 빠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가진단 항목과 치료


다음은 인터넷 중독에 대한 자가 진단 항목들이다.

1) 원래 마음먹은 생각보다 더 오랫동안 인터넷에 접속해 있었던 적이 있는가?
2) 온라인 상의 친구를 만들어 본 적이 있는가?
3) 온라인 접속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평한 적이 있는가?
4) 온라인 접속 시간 때문에 성적이나 학교 생활에 문제가 있는가?
5) 해야 할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전자 우편을 점검한 적이 있는가?
6) 누군가가 인터넷에서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숨기거나 변명을 하며 얼버무린 적이 있는가?
7) 인터넷에 대한 생각으로 인해 현재 생활상의 어려운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던 적이 있는가?
8) 인터넷 사용 후 다시 온라인에 접속할 때까지의 시간을 기다린 적이 있는가?
9) 인터넷이 없는 생활은 따분하고 공허하며 재미없을 것이라고 두려워한 적이 있는가?
10) 온라인에 접속했을 때 누군가가 방해를 한다면,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거나 귀찮은 듯이 행동한 적이 있는가?
11) 밤늦게까지 접속해 있느라 잠을 못 잔 적이 있는가?
12) 오프라인 상태일 때, 인터넷에 정신이 팔려 있거나 다시 온라인에 접속해 있는 듯한 환상을 느낀 적이 있는가?
13) 온라인에 접속해 있을 때, "몇 분만 더"라고 말하며 더 시간을 허비한 적이 있는가?
14) 온라인 접속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한 적이 있는가?
15) 온라인 접속 시간을 숨기려 한 적이 있는가?
16) 다른 사람과 밖으로 외출하려고 하기보다, 온라인 상태에 더 머무르기 위해 접속하려고 한 적이 있는가?
17) 오프라인 상태일 때에는 우울하고 침울하며 신경질적이 되었다가, 다시 온라인 상태로 오면 이런 감정들이 모두 사라진 적이 있는가?

이러한 인터넷 중독에 대해서 현재로는 뚜렷한 치료방법이 정립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을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들은 필요하다면 인터넷 사용시간을 제한하고 아이들에게 가족끼리의 여행이나 운동 및 다른 취미생활을 통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특히 이러한 증세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서 그 원인을 찾고, 적절한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신분열증 "정신과", "정신병원" 이라는 말에 대해,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심한 혐오감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정신분열병, 소위 말해서 "미친 병"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판단하기에 환자가 미쳤다고 판단될 경우, 귀신이 들렸다, 사탄이 들어왔다 등으로 해석하고 주술적이거나 종교적인 방법으로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러한 인식으로 인해 과거 중세 시대에는 수없이 많은 정신분열병 환자들이 마녀 재판에 넘겨져 화형에 처해졌고, 최근까지도 환자에게서 악령을 쫓아내기 위한 의식이 적잖게 행해지곤 한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과 함께 소위 미친 병에 걸린 사람 중 많은 사람들이 정신분열병 환자임이 밝혀졌다. 또한 이 질환은 단순히 고민을 많이하거나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뇌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즉 정신분열병은 뇌의 병인 것이다.

이 질환은 전 인구의 1% 정도에서 나타날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가족 중에 이 병이 있다고 알려지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관계로,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고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된 채 지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망상(妄想: 현실에 맞지 않는 얼토당토 않은 생각), 환각(幻覺), 괴이한 말과 행동, 부적절한 표정 등이 있다. 또한 사람들을 피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무표정 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들은 뇌의 병이기 때문에 뇌를 치료해야 호전될 수 있으며, 따라서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항정신병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다. 항정신병 약물 투여로 대부분의 증상들은 소멸, 또는 완화될 수 있으며, 환자의 사회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최근에는 부작용이 적고, 효과는 큰 약물들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약물들은, 이전의 약물 치료에서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들에게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이와 함께 환자와 그 가족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치료 및 가족치료를 시행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정신분열병은 당뇨, 고혈압 등의 내과 질환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의학적 질환일 뿐이다. 단지, 당뇨병은 췌장에, 고혈압은 심장 혈관에 병이 있는 것이고, 정신분열병은 뇌에 병이 있을 뿐이다. 정신분열병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져야, 치료의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게 된다.
강박장애 인간의 정신 세계는 구속받을 수 없다. 가혹한 독재의 시대에도, 전체주의가 온 사회를 뒤흔들 때도, 그 누구도 인간의 정신과 사고까지 통제할 수는 없었다. 그렇기에, 수난의 시대에도 구성원들은 그나마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었고 나아가 오히려 찬란한 정신과 영혼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 바로 자유롭고 무한한 사고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강박증이란?


그러나 이러한 생각의 자유가 구속당하는 상태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강박증이다. 강박증이란 생각을 중지하려고 하고, 스스로 그러한 생각을 계속하는 것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같은 생각이 떠오르는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손에 병균이 묻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하루에 몇 시간씩 손을 씻고 또 씻는 사람의 경우 강박증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혹시 자신이 문을 안 잠그거나 가스불을 켜 놓고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계속해서 확인을 해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일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상태인 경우도 강박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강박증은 성(性), 폭력 등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강박증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불안한 내용이기 때문에 강박증 환자들은 하루 종일 심한 불안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하루 종일 한가지 불안한 생각에서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삶의 질은 비참할 정도로 저하되게 된다.

강박증의 원인


강박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과거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대뇌의 기능장애로 인해 강박증이 생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옆에서 아무리 불합리한 생각을 그만두라고 조언 또는 비난을 해도, 환자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환자의 불안만 가중시킬 뿐이다. 강박증은 뇌의 질환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치료를 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강박증 치료 후 다시 뇌검사를 해보게 되면 뇌의 기능 이상이 감소 또는 소멸하게 된다. 강박증의 대뇌 이상의 원인 중 하나가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의 조절 장애로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이 물질을 조절하는 약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그러나, 치료 효과가 약 8주 정도 경과해야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강박 사고와 행동에 대해서 인지 행동 치료라는 것을 병행하게 되면, 최상의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발표불안 사회가 현대화 되면서 모든 직종에서 생존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남들보다 뒤쳐진다면 도퇴할 수밖에 없다는 사회적 무의식이 팽배해 있으며, 심지어는 남들에 비해 튀지 않으면 안된다는 인식마저 널리 확산되어 있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내 능력과 내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평가받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물론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태생적 운명이라 할 수 있겠으나, 현대 사회에서는 남에게서 받는 평가에 의해 실제로 개인의 삶이 좌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의 정도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하겠다.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연설을 할 때, 누구나가 어느 정도는 긴장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실제로 발표를 하다 보면 이내 긴장감이 줄어들고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은 처음에 느낀 긴장감이 줄어들지 않고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이 붉어지며, 얼굴의 근육이 긴장되는 현상이 계속되어 큰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일단 이러한 증상들이 계속되면 환자들 본인이 이러한 증상을 의식하게 되고, 또한 이러한 증상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식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사람들이 자신의 증상을 비웃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더욱 긴장하게 되고, 증상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한 두 번 하게 되면, 그 이후로는 발표나 연설을 하기 전부터 또 떨거나 얼굴이 굳어지게 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 때문에 극도의 긴장을 경험하고, 이로 인해 자신이 보여 줄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보여 주지 못하고 결국은 심한 수치감을 느끼며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후로는 자신을 발표와 관련된 상황에 노출되지 않게 하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발표 불안이라고 한다.

발표 불안이 일단 발생하면 악순환의 과정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이러한 악순환을 치료적으로 차단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 주위에서 아무리 걱정하지 말라고 주문을 하고 마음을 대범하게 가지라고 위로하여도, 환자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의 치료를 위해서는 크게 2가지 치료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선 정신과적 약물 치료를 통해서 환자의 증상을 줄여줌으로써 떨지 않고 발표하는 경험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인지-행동 치료라는 것을 병행하여, 부정적이거나 극단적인 사고를 교정해 줄 경우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 발표 불안은 고학력의 전문직종 종사자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많은 환자분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사실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 속에 지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료를 받을 경우 많은 경우에서 증상의 호전과 함께 원만한 직업적, 사회적 생활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월경전 증후군

월경 전기 증상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월경이 시작되기 얼마 전부터 어떤 형태로든 월경관련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증상은 신체 증상과 감정 및 행동 증상이 모두 나타날 수 있다. 감정적 증상으로는 우울감, 불안감, 절망감, 무가치감, 슬픔, 흥미상실, 자살사고,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행동상의 변화로는 조절 능력의 상실로 인해 분노, 짜증스러움을 견디기 힘들어 폭발하게 되고 대인관계에서 적대적이 된다. 또 음식 조절을 하지 못하게 돼 폭식을 하기도 하며 극단적으로는 병적인 도벽을 보이기도 한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유방 및 전신 부종, 복부 팽만감, 통증,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월경전에 시작되는 이러한 증상들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증상의 종류가 100가지 이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증상들로 이루어진 증후군을 일반적으로 월경전 증후군이라고 한다.

단순 생리통과는 다르다.


월경전 증후군은 단순 생리통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단순 생리통이란 하복부에 통증과 불쾌감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월경의 시작과 함께 나타나서 월경이 끝나가면서 서서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반면, 월경전 증후군에 해당하는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생리시작 약 2-10일 전부터 시작하여, 생리가 시작하면 즉시, 혹은 며칠 내로 소멸하게 된다. 즉, 월경이 있는 당시보다는 월경이 있기 전 주 동안에 주로 증상이 나타난다. 많은 여성들이 단순 생리통과 월경전 증후군을 구별하지 못하나, 이 두 질환의 치료 및 예후는 다르다. 월경전 증후군과 생리통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

우울증, 불안증 등과 관련있다.



5~10%의 여성은 적극적인 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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